루시엔이 언급한대로 지령장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는 킴. 중간에 너무 멋진 광경이 나와서 사진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산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바위에서 지령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루시엔이 준 임무는 아포트 동굴로 가서 네크로맨서 세레덴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치화가 진행중이라 정면대결은 어렵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동굴로 향하는 킴.
과연 이 곳에 단서가 있을까요?
세레덴의 은신처를 찾아내는 킴. 이곳에 단서가 있을 것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단서가 있었군요. 리치로 변화시켜주는 결해의 모래라는 마법 모래시계를 하용하는데 이 모래를 제거한다면 세레덴은 그냥 굿바이 신세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딴거 필요없고
투명마법으로 공격하는 세레덴을
처단.
이제 약속한 보수를 가지러 갑시다. 보수는 코롤시의 거대한 나무 덤불사이에 감춰져 있을 것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군요.
이번 임무는 한 일가전원을 살해하는 끔찍한 지령입니다. 패러니아 드라코니스 마티어스 그라코니스 시빌라 드라코니스 캘리아 드라코니스
등등명을 살해해야 합니다. 일단 애플워치의 패러니아를 찾아가 다른 일가의 행방을 알고 계획을 세워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애플워치로 향하는 킴.
-당신 아이들을 찾고 있다능! -너와 네 아이들은 죽을것이다. -....
??
페러니아에게서 다른 아이들이 쉐이딘홀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특급 정보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죽이러 온 킬러인줄도 모르고 좋아라 선물목록표를 건네주는군요. 일짤없이
끄아악!
사망.
두번째 목표인
마티아스 드라코니스를 찾습니다.
-나는 죽은 사람을 찾고 있다능! -죽을 시간이다, 시시스쨩의 노예여! -...
그건 바로 너.
사태를 직감한 마티아스. 칼을 뽑아들어 킴에게 대항하지만
그또한 사망합니다.
죽은 마티아스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몸에 있던 모든 것을 챙기고 세번째 목표를 찾도록 합시다.
길을 가서
가다보면
이상한 동굴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 세번째 목표인 실비아 드라코니스가 살고 있습니다.
허걱! 이리 얼짱에다가 섹시하다능! 너무 모에하게 생겼다능!
얼짱한번 보기 힘든 오블에서 보기 드물게 섹시한 처자이지만 아쉽군요. 임무가 있는 관계로 세상과 하직시켜 드리야 겠습니다.
웃지마. 정들어.
사망.
잠깐이었지만 좋은 추억(?)을 안겨준 그녀의 유품들을 모두 챙겨 그녀의 넋을 기립니다.
다음 목표를 찾으러 갑시다.
여관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난 너를 죽이러 왔다능!
사망.
또한명의 드라코니스가 사망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목표를 찾으러 가는 킴.
셀리아 드라코니스입니다. 그녀는 시 경비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기지만
The Die
그녀의 유지를 받들어 모든 물품을 챙겨갑니다.
이로써 일가전원을 살해한 킴의 임무는 끝났습니다. 스킨그라드 우물속에서 보수와 다음 임무를 받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브루마에 있는 카짓 즈'가스타라는 놈을 죽이라는 지령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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