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은 조금 좋아진 리 아저씨의 재등장.





그래봤자 꿈은 꿈. 깨어난 클렘 앞에는 그지같은 현실이

펼쳐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보니,마이크,아르보는 이미 튄 상태. 클렘도 일어났으니

앞으로 어찌할지 논해보자고 제안하지만




역시나 지들끼리 싸우고 살판났다. 이러다가 둘 중 한명은 초상이 나도 

모를듯.




길을 가다가 잠시 멈춘다. 차량에 연료는 떨어졌고 케니는 잠시 연료를 

찾으러 향하지만






눈길에 나타난 좀비들을 보고 깜놀한 제인과 클렘은 차를 몰아

탈출을 시도한다.




버려진 차안에서 탈출하는 제인과 클렘. 클렘은 그만 제인과 헤어지고 마니

힘겹게 몸을 이끌고 휴게소로 향한다.




휴게소 안에서 케니를 만나는 클렘. 케니는 오로지 애만 찾을 뿐인데




이때 나타나는 제인. 그런데 AJ가 안 보인다!




아기가 안 보이자 격노하는 케니! 




기어이 제인을 죽이려고 한다. 드디어 요단강 익스프레스 매치를

벌이시게 되니





사실 해보면 알겠지만 선택지 따위는 아무 의미없이 격투가 잘만 벌어진다.

마침내 심판의 순간은 클렘에게 닿았고 케니를 죽이느냐, 제인을 죽이느냐 

선택해야 한다. 과연 클렘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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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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