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누님뿐입니다!
하렘마스터!!!
이제 환영의 거울을 손에 넣도록 하자.
그리고 홀로 추위에 떠는 여신상을
보게 된다. 인도에 이끌린 두루마리가
업데이트될 것이다.
업데이트 된 정보에 따르면 환상의 문이니까
환영의 문을 비춰주면 진짜 문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한다.
매의 조각상 입수!
환영의 거울을 사용하면 진실한 문이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런것을 페이크라고 하던가?
안으로 들어가자.
다음 적 타일미쓰 (이름 까먹음) 를
만나게 된다. 생각보다 어려운 놈은 아니었는데...
결국 사망시켜드렸다.
드디어 새로운 땅 번드 드레스에 도착하였다.
아까의 놀티아 빙벽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
두번째로 업데이트 되는 두루마리.
근데 웃긴게 마물들이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인간이 아닌 누구란 말인가?
여신님의 말을 쌈싸먹지 말고
잘 듣도록 하자.
그것은 바로
또다른 마물의 존재였던 것이다.
바로 텔레파시 마법으로 변장하여
루가 사는 마을에 들어간 우리 아돌 쿠라스틴.
참고로 사람일때는 대화가 전혀 안 통한다.
정보 몇 개 빼고는 아직 별다른게 없다.
나오도록 하자.
이동하다보면
용암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이것들이.. 왜 그래?
뭔가 마을 주민들의 태도가 수상하다.
마치 아돌을 피하려는 듯한 느낌.
텔레파시 마법으로 변장하도록 하자.
루로 변장해서 말을 걸면 역시나 사악한
자들의 음모가 개입된것을 알 수 있다.
루바의 아들을 적들이 납치해간 것이다.
다시 아돌 쿠라스틴으로 변하며 아까의
일을 협박하도록 하자.
순순히 털어놓는 루바. 어떻게 된 것인고 하니...
이렇게 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아돌 쿠라스틴이 해야 될 일은 무엇인가?
바로 약속해주는 아돌 쿠라스틴.
자기 아들을 잡혀갈 정도로 위험인물이라는
사실을 안 루바는
그에게 속삭임의 귀걸이를 건네주며
아들 탈프를 찾아달라고 청한다. 그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으니 탈프를 찾으러 가도록 하자.
맹독성 가스를 그냥 거쳐가면 그냥 쿨망한다.
그러므로 로다의 나뭇잎 같은 걸 착용해야만이
정화해서 갈 수 있다.
가볍게 통과.
가다보면
검은 진주를 얻을 수 있다.
다시 헤매다보면 벽이 갈라진
곳이 있다. 한번 귀걸이로
소리를 들어보도록 하자.
안깨진다고 하는데
누구랑 대화하고 있는거지?
키스가 말하기를
검은 진주를 가져달라고 하는 것까진
좋은데 형한테 왜 반말이야?
검은 진주를 건네주면
키스 인지 누구인지의 도움으로 벽을
개박살낼 수 있게 된다.
올라가니 키스는 츤데레처럼 사라졌다고 한다.
탈프와 대화를 나눠보자.
이런 깜찍하게 생긴 놈 같으니.
어떻게 레드헤어를 보고 아돌인지를 알아본다.
확실히 유명인사 다 됐다.
이 자식이....!!!! 감히 누구한테 싸바싸바야?
아주 상전이 다 된 탈프다. 얘를 끌고 가야겠다.
벽에 키스가 쓴 글이 있는데 안 중요하니까
무시하자.
이제 탈프를 데리고 마을로 돌아가야 한다.
어이쿠야!!! 이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얘야, 그건 착각이란다.
얘야, 저건 사슴이란다.
그리고 호감도는 까인다.
거긴 안돼 형아!!!
그리고 까발려지는 탈프의 쓰라사이즈.
어찌되었던 잡짓거리는 그만하고
마을로 컴백하도록 하자. 아버지 보자마자
반겨 뛰어가는 탈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자식이..!!!
그렇소이다!
시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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