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 소프트라이
출시년 : 1995.1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개발사랑 착각하여 많은 이들을 낚았던 작품이다. 포인세티아가 출시될 당시 이미 손노리는 소프트라이랑 결별한 상태였고 포인세티아는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한 게임이다. 아이템 조합 시스템은 상당히 신선했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스토리 전개는 평범한 롤플레잉이도 아군의 레벨에 맞춰 적들도 강해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하다.

줄거리는 평범한 용사물 답게 주인공 피터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마왕 카라얀이 왕국을 유린하고 자신은 왕의 숨겨진 아들 "메빌"이었던 것이다. 메빌은 검을 뽑아들고 마왕 카라얀을 무찌르러 먼 여정을 떠난다. V챔프에서 번들로 준바가 있었는데 그때 2번째 암호표를 빠뜨리고 제공한 적이 있다.  V챔프에서 다음달에 암호표를 개재하는 걸로 뒷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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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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