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와 대화하면 



 

갑자기 펜던트의 실종을 알게 됩니다. 

 

이제 갑자기 그는 빨라지면서 
메빌을 외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인내의 정신으로 그를 쫓아 계속 대화를 나누다보면 

 


펜던트를 다시 찾게 됩니다. 

 

이자에게서 쿠얀의 정보를 입수하는데 
그가 황금예복을 노릴 것이라고 하네요. 

 

 

마을의 신랑이 입는 것으로 
쿠얀이 입을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합니다. 



 

 

신랑 집에 잠복근무를 결정하는 일행들. 


 

쿠얀이 황금예복을 훔치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2층에서 잠복근무를 해야 하는데 특정위치에 있어야만 
이벤트가 생깁니다. 그곳을 얘기하기는 어렵군요;; 


 

 


쿠얀이 동굴문을 열고 닫는 것을 목격합니다. 

 

 
 

방법은 바로 해골에 피를 묻어야만 열리는 것! 

 

참 힘든 방법이로군...!! 

 

 

역시나 쿠얀의 아지트에서 모든 아이템들을 
입수하는 일행들. 

 

나가니 아차싶어 쿠얀에게 들킵니다. 


 

도둑주제에 나이를 따지네?? 

 

 

 

어찌되었던 도둑주제에 도둑거 훔친다고 성내는 묘한 상황이네. 
일행들은 냅다 튑니다. 

 


길을 헤매다 보면 발견하게 되는 집. 


 

알고보니 엘포의 집이었군요. 
독개미가 죽이려고 한답니다. 


 

 

개념없는 저 개미를 처단합니다. 


 


지하에 가면 엘포가 잠의 성으로 가놓은 굴을 파놨다고 합니다. 

 

 


우리의 주인공들이 세 가지 비보를 구하러 가는 사이에 카라얀이 
여왕님에게 독을 주입했으며 독개미가 나댄다고 하는군요. 

 

 

 

 

그저 용감하게 개돌할뿐. 


 

우리의 메빌 일행은 용감하게 성에 들어갑니다. 
헌데 세 가지 비보는 바로 쓸모가 없어지는군요. 제길;;;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여왕. 


 

그녀에 따르면 페이틀을 처단해야만이 자신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페이틀이 어디있냐는 것인데!! 



 

졸라 짜증나고 귀찮지만 성안의 모든 방을 수색해야만이 페이틀이 나타납니다. 


 

페이틀을 처단합니다. 

 

 

 

고작 이 정보 하나 얻을려고 여태까지의 개고생을 했단 말인가??? 

 

슬리버 여왕은 노우리 마을에 노인이 살고 있다고 
애기해줄것입니다. 

 

 

졸라 엄청난 여정을 거쳐 

 

 

 

노우리 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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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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