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베리아를 만든 "마이크로이드"의 1996년작!



 


에비던스.
라스트 리포트!

무려 국내에서는 한글화해서 발매.







 


뭔가 멋져보이지만 별볼일 없는 오프닝이
지나가고





 


한가로이 텔레비전을 보는 주인공에게로 

시점이 돌아갑니다.




 


솔로남 기자 다니엘 싱거. 애인 사라와도 헤어진채 살고 있었습니다.



 



솔로남으로서 하루를 보내는 다니엘 싱거는 뭘할까 생각을

하다가 그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갑자기 들려오는 사라의 전화.

무슨 일일까요?





 


뭔가 다급한 일임에 분명하니 일단 사라를 만나보기로 하는 다니엘.



 


차열쇠와 키패드를 

챙긴 다음에 





컴퓨터로 볼 수 있는 뉴스. 별볼일 없어보이지만

나중에 보면 이것들이 게임과 연관이 있습니다.



 


컴퓨터 서랍에서 ID카드와 돈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는 댄.



 


바로 사라의 아파트로 향합니다.



 

 


사라의 아파트에 도착한
주인공. 안에 들어가지만




 


뭔가 사건이 터져서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수사관에게서 사라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듣게됩니다.
별수없이 우리의 주인공은 뒤로 물러서게 되는데...

 


'미국 어드벤처 > 에비던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비던스 -4-  (0) 2014.01.05
에비던스 -3-  (0) 2014.01.05
에비던스 -2-  (0) 2014.01.05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