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 듀크! 조낸 씹 반갑군. 은퇴한다는 말이 단지 헛소리인줄 알았는데. 은퇴가 스발
말이 되냐구? 난 도망친 마누라 친구 찾는거 도와주다고 복귀했네. 스발년.
그레이브 장군이 자네가 이 개쓰발것들을 엿맥이는 것을 도와주라고 하더군. 예전처럼 말일세!
그놈들 똥꼬에 쑤셔주고 싶구만 하하!
무기를 얻자. 그런데 어디서 헤일로 뭐시기 같은 게임에서 본 슈트 같다고 하면
착각일 것이다.
적들과의 승부가 펼쳐진다!
계속 싸우다보면 적들을 무찌르면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딜런이 나가고 젠킨스와 더불어 이동한다.
젠킨스 사망.
젠킨스는 버리고 계속 이동하도록 하자.
가다보면 이런곳에 오게 되는데
아군과 합류하자마자 바로 외계인들이
공격을 할 것이다. 물론 이들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드디어 보스등장! 롤플레잉으로 때려줘야 한다.
RPG로 계속 작살을 내다보면 배틀로드는
결국 유명을 달리할 것이고
뿔을 뽑고 영 좋지 못한 곳에다가 가격을
해주는 듀크성님.
끄아아아앙! 그렇게 우리 괴물은 그곳을
잡고 숨을 거두시게 된다.
이제 하수구 입구에서 딜런이 모습을 드러내 맞이해준다.
자기는 댐으로 갈테니 듀크보고는 듀크 돔에서 보자고 하는데...
듀크돔 챕터.
계속 이동하시는 듀크성님. 가다가 공사장에 닿게 된다.
인부 : 교회에서 만난 죽여주는 기집애하고 데이트를 하러 갔었어.
감독관 : 오 그리고?
인부 : 아무것도요. 못했다고 했잖아요, 시발, 조낸 한번 하고 싶었는데!
감독관 : 니 좆같은 섹스라이프 얘기는 집어치우고 이제 둘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보면
우리가 살아나갈 방법이 생길 것 같네.
인부 : 그냥 시간이나 보내자구요!
감독관 : 오오, 신이시여, 듀크뉴켐이다!
인부 : 이봐요, 친구, 벽을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갈 것이 필요한가요? 원한다면 윌리가 저 덤프스터를
내려줄 것에요. 윌리! 그것쫌 이쪽으로 내려. 알았지?
감독관 : 당신을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듀크. 빌과 저는 여기서 몇시간 동안 갇혀있었어요.
오늘 아침에 우린 거대 문어가 건설현장에서 나와 돔으로 내려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부터 여태까지
나갈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게 정말 거대했거든요! 돔으로 내려가서 땅속 끝까지 기어가서 땅을
흔들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부 : 그래요! 그놈 가슴이 브랜다 숙모 만큼 조낸 크던데!
감독관 : 숙모 가슴보며 뭔 짓을 한거야?
인부 : 아니, 걍 보기만요.
타고 올라가니 괴물의 출현! 엑스트라들을 잡아가게 된다.
두 사람은 그렇게 안습의 숨을 거두게 된다.
이제 타고 가도록 하자.
창문가에서의 승부가 펼쳐진다!!!
조낸 많네.
끄아아악!
결국 땅바닥으로 구르게 된 듀크.
정신을 차려 이동하다보면 왠놈들이 듀크의 동상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게 된다.
적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이 건물로 들어가야 한다.
찰진 엉덩이를 뽑아낸 우리 듀크성님.
에고수치가 더더욱 올라간다.
문을 열고 이제 나가려고 하면 적들이 대거 역습을
가해올터! 모두 쓰러뜨리자.
모두 박살내다보면 어느 순간 아예 건물이 통째로 들리게 된다.
그러면 건물이 쓰러지게 됨으로 이제
나가도록 하자.
듀크 돔의 위용이 듀크 앞에 펼쳐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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