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취급을 당하는 한명. 과히 듣도보도 못한

개소리들을 늘어놓으니 본인 입장에서는 심히 당황스럽다.










 

어둠의 달 마을이라고 마을이름도 거창하다.







 

놀랍게도 한명은 일곱세계에 대해 듣게 된다.

태초에 일곱개의 공간을 창조했다고 하니




 

그리고 한명이 있는 곳은 프레실디아라고 한다.






 

말 그대로 이고깽물인 것이다.  그것도 여러분들은 10여년전에

나온 것을 보고 있다.


 






 

그리고 양쪽 세계에서 월식이 일어날때 공간 사이의 균열이 생기니

그것을 타고 온것이 틀림없다는 것.




 

어처구니없게 다른 차원으로 들어온 한명. 그저 눈물만 찍쌀 뿐이다.





 

그리고 오라가라 부르는 마을촌장.





 

마을 점쟁이 할멈이 시켜먹는 것이니

큰 수정구슬을 가지고 오라 지시한다.






 

근처에 적당히 데려갈 사람이 없으므로 주인공 한명을 끌고가려는 격.

리나와 함께 가게 된다.





 

그렇게 리나와 한명은 동행하여 구슬을 가지러 가게 된다.

 

 






 

검은 흙의 전에 가보지만 잠겨있다.

 





 

헐헐헐. 





 

 

 

 

할머니에게 가보니 어부의 노래 마을이라고 거창하기도 한 마을의

촌장에게 맡겼다고 한다.





 

뭐여?





 

열쇠를 주기는 주지만 왠지 떨떠름한 마을촌장님.

아무래도 그 할멈이 예전에 일을 벌인게 있나보다.





 

안으로 들어온 한명과 리나.





 

수정구슬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가지고 가서 촌장과 할머니를 만나

수정구슬을 건네주도록 한다.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불사의 마왕이 존재하니 그를 처치하기 어려우므로 남은 방법은

다른 공간에다가 봉인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 용자와 여인들은 하늘이 점지해주시니 그들을 하늘의 아들과 딸이라

부른다고 얘기한다.


 




 

또한 그 용자가 다른 세계의 사람이었다는 것.







 

천년이 가까워지니 이번에도 다른 세계의 사람이 용자가

될 것이라고 말해준다. 마을에 있는 나미타라는 친구도 

이계에서 온 인물이며 출중한 능력을 가졌지만 그의 섬뜩함에

용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자기 부정을 하는 한명. 자기같이 몬스터에게 찌질댄

친구가 무슨 용자냐며 버럭한다.






 

그런데 들려오는 비명의 소리!





 

 

마을에 왠 해골바가지가 마을주민들을 공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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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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