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블랙쏜 -끝-

이탈리아 밀라노의 회담에서 유엔사무총장 니겔 카메론이 뉴캐슬과 함께 일하는 여겨지는 조직에 의해 인질로 붙잡혔습니다 회담장을 떠나기 전에, 호텔종업원들과 함께 붙들린 상태이다. 당신의 임무는 유엔 사무총장과 다른 인질들을 구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유엔 사무총장까지 납치당했다.

날이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게임.

이번 미션은 맵도 클뿐더러 적도 대거 깔려있으므로

어려울 수 있다.

가다보면

조낸 많이 죽인다.

드디어 유엔사무총장님

발견.

안전을 확보하였으므로

남은 인질들을 찾는다.

적들을 조낸 소탕한다.

드디어 다른 인질들 발견.

유엔사무총장이 누구지? 

화장실에 짱박혀 있던

적을 처단하니 미션이 끝을 맺었다.

예상에 따르면 뉴캐슬이 2004년 그리스 하계올림픽동안 미국선수들을 인질로 붙잡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올림픽 보안팀이 이 시도를 인지하여 현재 공격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선수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지만 테러리스트들이 이 함정을 알아차리면서 대신 안전요원들을 인질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올림픽 선수촌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로 물러났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인질들을 구출하고 뉴캐슬을 사살하는 것입니다. 이번 작전에는 그가 개인적으로 참여한 듯 합니다.

안으로 진입하는 레인보우팀. 마지막 미션답게 조낸 짱짱하게 어렵다.

이때는 뭐 별거아닌줄 알았지만

안전하게 구출.

앗 나의 실수.

이쪽으로 진입하면 위에 있는 적들이

눈치를 까게 되므로

옆에 있던 인질들이 사살당하는 비운을

맞는다. 게다가 감시카메라까지 보고 있다는 사실.

그런 얘기인즉슨 한명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여러 팀을 조직. 소탕에 나선다.

역대 최대규모의 팀이 움직인다.

아래층을 완전 정리하고

밑에까지 완벽하게 쓸어준다.

인질의 안전은 확보.

이제 올라가서

감시카메라 보던 놈들까지

쓸어버리면 미션 석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