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2 -11-

 

 

귀환하자마자 바로 비누산하 태스크 포스를 지휘하는 가격대위. 


 

 

 

 


이런 정신나간! 


 

 

 


잠수함에 있는 미사일을 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생각하는군요. 


 


셰퍼드는 말리지만 


 

가격대위는 쌩까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합니다. 

 

아 적인줄 알았어. 

 

이제 러시아의 모 기지에서 활약해야 할 두 사람. 
가격대위의 뒤에 붙으면서 이동합니다. 

 

 

개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는 비누대위. 


 

 

가격대위가 시킨 대로 전부 처단합니다. 

 

 

계속 이동합시다. 

 

가다가 적들에게 들킨 일행들!!! 


 

 

냅다 도망치는군요. 
야, 같이가! 


 

장갑차를 피했지만 
그래도 적들이 알아챈 상황. 

 


수색중인 적들. 

 


걍 무시하고 갑니다. 
싸워봤자 좋을 거 없으므로. 

 

다수의적들과 마주칩니다. 

 

걍 무시하는게 상책. 

 

드디어 무인 조종기가 나타나 
도와주겠다고 하는군요. 

 

 

친히 조작의 임무가 주어집니다. 

 


그렇다면 바로! 


 

엄머 씨벌. 

 

 

 

 

 

결국 마을내부에서의 교전으로 이어집니다. 
고스트 일행과도 합류하는군요. 

 

 

드디어 기지에 도착한 일행들. 


 

프레데터를 쓸수 있다기에 

 

바로 때려줍니다. 

 

기지 전체가 교전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프레데터의 도움을 받으며 적들을 
싸그리 쓸어버리도록 합시다. 

 

갑자기 잠수함으로 단독 들어가겠다고 하는 
가격대위!!! 

 

프레데터를 쓰면서 적들의 난입을 차단시켜버립니다. 


 

이제는 잠수함 근처에 적이 
나타난 상황! 

 

서... 설마? 

 

 

결국 가격대위는 미사일을 발사해버리는데...!!!! 

 

 

한편 미사일 발사소식은 쌀국 고위관료에게도 알려지고 


 

 

 

 

권한은 모두다 셰퍼드에게로 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