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모스트 원티드가 되어버린 비누가격. 


 

마카로프가 준 정보의 진위도 모르는 상황. 

 

 

 

 

수천의 셰퍼드군과 상대하는 것이 자살행위일지 모르겠으나 
인피니티 워드의 주인공 빠심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호텔 브라보지점에서 이동중인 가격과 비누. 

 

레펠을 타고 이동해 

 

 

보초 둘을 사이좋게 
처단합니다. 


 

동굴로 이동합니다. 

 

적들을 피하거나 잡으면서 
이동중입니다. 

 

사망. 

 

계속 이동합니다. 

 

하지만 


 

 

적들과 교전이 시작되고 

 

나간뒤에 
진압용 방패를 들고 

 

가격대위를 서포트 해줍니다. 

 

셰퍼드군과의 난전! 

 

무찌르면서 


 

이 자식이 부하들을 
죽이려고 하는데 

 

문을 열고 

 

냅다 도망갑니다. 

 


동굴은 폭발했지만 
다행히 죽지는 않은 비누. 


 

아군까지 죽여버리는 오만한 셰퍼드를 
처단하고자 이동하는 두 사람. 

 

 

셰퍼드는 보트를 타려고 도망칩니다. 

 

일행들도 터널로 이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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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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