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남아 시간을 끌어보는 유사와라.
효과는 갱장했다!
한편 적식지에 도착한 두 사람.
입국심사원이 얼랑뚱땅 구스탑 같지만 넘어가자.
왠지 정직하게 했다가는 끌려갈 것 같다는
느낌!
뭐 술렁술렁이지만 무사히 적식지에 입국하는데 성공!
이제 라네를 찾으러 가자.
원래 대체적으로 병신같지만 넘어가자.
마침내 구스탑과 조우하는 타케. 이야기가 재미없어서 그러셨나
이유한번 고상하다.
찌질함에 감탄하셨나 구스탑은 타케의 계략(?)에 넘어가고
결국 구스탑은 저 하늘의 스타가 되셨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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