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따고 안으로 들어가면 스플라이서들의 역습들이 시작된다. 잘 막아내도록 하자.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니 


 




전기구이 통구이로 만들어주자. 


 




아래로 내려간 우리의 잭. 


 



길을 가려고 하는데 난데없는 보안경보가 울리면서 길이 막혀버린다. 하마터면 저 불에 통구이 될뻔 했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스플라이서들의 역습! 어쩌다보니 정면으로 찍으니 참으로 무섭게 생긴 얼굴이다. 
꿈에는 안나올거다. 


 




안녕? 우린 2인조 스플라이서라고 해. 


 



죄다 감전사다 짜식들아. 


 



우리의 아틀라스씨는 라이언이 넵튠으로 가는 직속통로를 차단했으므로 의료시설로 가는 우회길을 제안한다. 
별다른 선택도 없으니 의료시설 길로 향하도록 하자. 


 



의료시설로 가는 문. 
하지만 갇혀버렸다! 


 




극장에서 상영되는 듯한 느낌. 앤드류 라이언이 경고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참고로 게임의 배경이 1960년대임을 
감안하면 케이지비나 씨아이에이가 나온것도 무리는 아니다. 

 

"게다가 이 앤드류 라이언이 정부 놈들한테 휘둘리는 바보는 아니지. 자, 그럼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겠군. 
바이바이 아니면 아디오스. 뭐 자네가 좋은 걸로 듣게." 


 

이어지는 스플라이서들의 역습. 유리를 열씸이 두들겨 패고 있다. 그런데 방탄유리라 잘 안 깨지는 
듯 하다. 


 

에라이 뒷북아! 



 

문으로 들어가자. 



 

의료시설로 오게된 잭. 아틀라스에게서 랩처를 세운 라이언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다. 천재 과학자였던 라이언은 
랩처를 세웠지만 피의 제왕으로 이 도시에 군림하고 있었고 아틀라스는 그에 대항하는 사람이란 말인가? 

 

계단 두개만 봐도 앞날이 캄캄하다. 


 


보안로봇을 해킹하면 앞날이 편하다. 나중에는 뭐 그냥 두들겨패지만 말이다. 



 

해킹방식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배관공게임! 모든 아이템기계나 기타 해킹이 이걸로 이루어진다. 
세상의 해킹이 이런식이라면 필히 국방부 해킹도 불가능은 아닐게다. 


 


우리의 편으로 돌아온 보안로봇. 디지던 말던 알아서 하자. 


 


책상위에 기록물이 있으므로 살펴보도록 하자. 

 




다이안 맥클린톡 : 스타인먼 박사는 오늘 퇴원해도 된다고 했다. 라이언은 새해의 공격이후로 한번도 날 
문병오지 않았다. 단 한번도 하지만 스타인먼 박사는 아주 친절하다. 흉터조직이 사라지는 대로 날 
치료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참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내 수술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이언의 여친 맥클린톡이 사고로 이곳에 입원한 것으로 추측된다. 더 돌아다녀서 정보를 
수집해보도록 하자. 



 

해킹성공하니 물가를 낮춰준다. 
이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한 게임 같으니! 



 

어찌되었던 이제 올라가보도록 하자. 


 


앞으로 이동. 


 




우리의 로봇이 대신 처리해준다. 



 

...라고 믿었는데; 


 



섹시한 죽음같으니! 


 


계속 이동하다보면 비상 통로 제어장치가 있는 곳까지 오게 된다. 
가동시켜 보도록 해야 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책상 타자기 옆에 기록물이 있으므로 읽어보도록 하자. 




 

스타인먼 박사의 기록이다 .아담이란게 진정한 변화를 가능하게 한 만능물질이라도 되는 것일까? 
얼추 이 자식은 똘추인것 같기는 하다. 



 


 



먹히지 않는 비상통로 제어장치. 
아틀라스는 열쇠가 필요하다고 얘기해준다. 스타인먼의 행방은 묘연하고 어떻게든 열쇠는 
찾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 될까? 

 


이동해서 



 



로비의 잠겨있던 문을 열수 있도록 장치를 가동하자. 



 


앞에 잠겼던 문이 열리게 되었음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로비로 컴백홈? 


 


아니나다를까 아닌밤중에 홍두깨마냥 달려드는 스플라이서 일당들! 
아이 무서워. 


 

갓뎀! 효도르도 탄복시킬 저 정자세! 


 

창문깨고 들어오는 반칙자들은 내리 처단한다. 


 

한도끝도 없이 몰려드는 스플라이서들! 나 이래뵈도 인기짱임. 


 

로비로 컴백홈하사 이제 잠겨있었던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제발 스플라이서가 좀만 덜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유령까지 보게 되는 미칠듯한 상황! 
그런데 성형수술에 실패한 유령의 저주인가? 아름답지 못한 자의 절규가 한없이 느껴진다. 


 

유령이 사라지면 문 제어장치를 사용해 문을 열도록 하자. 



 

 

가다보면 또다른 기록물을 얻게 된다. 스타인먼의 기록인데 아담의 등장은 인간의 육체를 찰흙 공예마냥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절대적인 물질 마냥 느껴지는데 참으로 대단하다. 


 

이동하도록 하자. 


 

적들의 공격!!! 마음이 아프다. 


 

가다보면 또다른 스타인먼 박사의 메세지를 읽게 된다. 대략 미♡놈. 
니가 피카소냐? 

 


계속 길을 쭉 가다가 계단이 있다. 내려가보면 왠 얼음장으로 막힌 곳을 볼 수 있게 된다. 도대체 저 얼음장은 
어떻게 뚫을 수 있을까? 일단 백도하자. 


 

다른 길로 향하면 이어지는 적들의 공격세례! 케찹이 무한정 튀네. 


 

 

도저히 만나고 싶지 않은 놈이군! 설마 얼굴을 피카소 그림마냥 만드신 모양? 

 



나가서 다른 길로 가다보면 보안카메라의 존재를 알게 된다. 보안카메라에게 들키면 보안로봇 두 마리가 특정시간까지 
무한리필로 게이머들을 괴롭힌다. 아주 상스러운 놈이니 보안카메라를 보는 즉시 처단해야 된다. 


 

앞으로 이동. 


 

스타인먼은 수술실에 있다! 그를 찾아내어 열쇠를 강탈하자! 

 


길을 헤메다보면 (참으로 말로 하기도 어렵다) 시체 소각장을 보게 된다. 한번 시체를 
소각시켜 보도록 하자. 



 

해커의 기쁨을 얻게 된다. 



 

다시 헤메다보면 개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다. 들어가면 화염능력을 
얻을 수 있는걸 보게 된다. 


 

이제 불로 얼음을 때려부수면 지나갈 수 있다! 


 

이 엄청나게 친절한 사용법 같으니! 


 

불로 화이어 장풍 때려주면 바로 얼음이 물로 되어 녹아버린다. 
이제 앞으로 지나가도록 하자. 



 

만병통치 병원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니 왠 떡이? 


 

???! 


 


!!!!!!!!!!!!!!!!!!!!! 
사일런트 힐 2가 이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적들의 떼거지 역습이 이어진다. 
알아서 잘 처단해버리자. 


 


무의미한 실험? 



 

 

테넌바움의 독일군 포로 수용소 실험이야기이다. 



 

가다보면 테니스 장에 오게 된다. 참으로 복지시설이 발달한 병원이다. 



 


아름답기 짝이 없는 물의 세계! 지금봐도 아름답다. 
8500GT에 중옵션으로 맞춰놨는데도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니 눈물난다. 


 



염력의 신비! 근데 쓸일이 별로 없었다 ㅡㅡ 


 

가다가 분노임상실험을 줍는다. 


 

수종이라 최수종? 중국계인지 한국계인지 불분명한 동양인인데 이수종이란걸 봐서 한국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환자에게 도대체 무슨 실험을 한것일까?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길은 알아서 찾았으면 해주는 소망이 있다. 
설마 이 글을 공략집으로 활용하시는 분은 없겠죠? 

 


앞으로 이동하다보면 여러가지 기록물들을 보게 된다. 


 

대충 이 병원에 대한 감이 올것같다. 스타인먼씨는 환자들을 아름답게 만들어줄 성형수술을 
시행하였고 아담이라는 기술을 이용한것 같다. 그것이 광적으로 집착하니 사태가 안좋아진것. 
아마도 얼굴을 피카소 마냥 만들어놨을 것이다! 

 

가다보면 우리의 히어로 스타인먼을 만나게 된다. 허나 우리의 스타인먼은 진검승부를 뒤로 미루고 
도망가니 추격하도록 하자. 

 


이딴 허접탱이를 몰고 오다니! 

 


긴 여정끝에 (라고 하기에는 어색하지만) 



 

스타인먼의 마지막 기록을 듣자. 하여간 제정신 아닌놈 같으니. 아프로디테 여신처럼 만들어서 
뭘 어쩌겠다고? 


 

안녕? 난 침입자야. 넌 누구니? 



 

얼씨구 총난사 하시겠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함무라비 공식을 도입해서 놈을 처단하러 가자 . 
똘추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이 자식은 사람이여, 스플라이서여? 

 


결국 난타끝에 


 

세상을 뜨신 스타인먼 박사! 첫 보스치곤 힘들었다. 
놈의 몸을 뒤지면 열쇠와 각종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그의 열쇠를 챙겨 이 미칠듯한 성형외과(?)를 나가야 할 것이다. 

 

시신을 뒤지면 또다시 기록하나를 얻을 수 있다. 읽어보자. 


 

 

아름다움에 취해 정신을 잃어버렸나 보군. 어찌되었던 스타인먼 박사는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이제 길을 찾으러 가자. 

 

계속 이동하는 잭. 아틀라스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나간다. 


 

앞으로 가면 


 

리틀 시스터의 위기를 볼수있다. 큰 아빠는 어디다 팔아먹구? 


 

이때 누군가가 도우러 온다. 


 


테넨바움 여사가 나타난다. 정녕 살아있는 사람이 또 있었단 말인가?! 

아틀라스 : 진정해요 박사... 그는 그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아담만 있으면 돼... 

테넨바움 : 내 아이들을 해치게 놔두지 않을거야... 

아틀라스 : 괜찮아, 친구. 이미 저건 보통 아이가 아니야. 테넨바움 박사가 의도한 대로. 


 

 

아틀라스의 얘기를 통해 알게된다. 바로 테넨바움 박사가 리틀 시스터를 만들어낸 장본인이었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리틀 시스터의 아담을 흡수해내만이 목숨을 이어갈 수 있다는 우리의 아틀라스.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아틀라스의 얘기를 들어 그녀를 흡수하고 큰 양의 아담을 얻을 것인가 
속박에서 구해낼 것인가? 해피엔딩과 배드엔딩의 길이 갈리게 되는데 모든 리틀 시스터를 구원하면 해피. 
채취하면 배드가 된다. 


 

일루와봐!!! 

 

구원해주겠다는데 왜 난리야?!! 


 

보통아이가 되어버린 리틀시스터. 라고 하기에는 좀 엄청나지만 보통 모습으로 돌아온다. 배리 땡큐 
감사하면서 물러나게 된다. 


 

 

옳은 길을 걷고 있다는 테넨바움박사와 속고있다고 얘기하는 아틀라스. 과연 누구의 얘기가 맞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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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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