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장으로 넘어간다. 안으로 굴러 떨어진 세 사람은 정신을 차리니, 재정비하고 앞으로
이동하게 된다.








악 시발!








워커 일행이 생존한 것을 알게 된 적들이 몰려들어 죽이려고 한다. 현 위치를 방어하여 적들을
황천길 익스프레스 시켜드리도록 하자.







아니나 다를까 놈들도 이대로 당할 생각이 아니었던 것이다! C4를 터뜨려 방을 통째로
날릴 생각이었던 것이다!







C4의 희생양이 되기 전에 방을 재빨리 탈출하는 세 사람.






스콰앙!!!






그렇게 목숨은 간신히 건졌다. 이제 해야 할일은 밖으로 탈출하는 것. 계속 앞으로
가보도록 하자.






앞으로 이동하던 친구들. 누군가 오고 있으니 몰래 숨도록 하자.








다함께 쉿!













놀랍게도 캐스터빈이라는 이름까지 부르고 있었으니 쌀국나라 사람이었다. 현지인이 도대체 왜 쌀국 사람을
따르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놈들의 대화로 미루어 보건대 그 비행기에서 잡혀간 놈이 살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래가지는 못할 터인즉, 반드시 구출해야 한다.






앗! 들켰다!!








적들을 무찌르며 이동하는 친구들. 중도에 창문가에 있는 적들은 유리창을 깨버려 모래에 


영원히 묻어드릴 수 있다.






드디어 밖으로 나왔다.









폭풍우가 워낙 심해 이동이 버거운 편이지만






그래도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와 모래 폭풍을 피한다.










엘리베이터 밑으로 내려가는 워커와 친구들. 생사의 기로에 있는 그 친구는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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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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