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틴 -끝-

액션/써틴 2014. 2. 10. 11:49

 

 

쉐리단 대통령을 만나는데 한 사람을 소개시켜준다. 그런데, 아니 이 사람은?!! 

 

언제 이렇게 출세를 했단 말인가?!!! (어디서 나오는지는 2편을 참조하기 바람)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존스가 기다리고 있다. 

 

음. 괜찮은 몸매다. 

 

유니폼이랑 드레스랑 구분도 못하심? 

 

 

왠 느끼한 놈이 끼어든다. 

 

 

 

 

 

 

정녕 존스는 촌데레였단 말인가?! 

 

어쨌던 여태까지의 모든 애정을 쏟아부어준다. 

 

안녕. 

 

난 왜 존스를 때리는게 

 

미션 실패인지 납득할 수가 없다. 

 

드디어 만난 두 사람. 데이모스는 양복 쫙 빼입고 왔는데 캐링턴은 그냥 그옷으로 밀고 
나간다. 가난한가 보다. 

 

이때 펑 소리에 과민반응하는 두 사람. 

 

 

역시나 멋진 광경이다. 제작사의 배려심이 절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도대체 캐링턴이 날 부른 이유가 뭐임? 
어쨌든 쉐리단을 찾아오란다. 

 

얼굴색이 싹 바뀐 쉐리단. 어디론가 이동하는데 정말 뭔가 수상하다. 

 

 

갑자기 들려오는 김씨의 목소리. 

 

 

 

 

몽구스가 살아있었단 말인가!!! 

 

정녕 몽구스는 넘버1이 아니었단 말인가!! 도대체 그럼 누가 넘버 1이란 말인가?! 

 

 

드디어 밝혀지는 진짜 넘버1의 정체. 

 

 

이럴수가! 모든 게임을 뒤집는 최고의 반전. 바로 쉐리단 상원의원이 넘버 1이었던 
것이다! 

 

 

속편을 예고하는 결말. 허나 게임이 망했는지 속편은 안나오고 있다. 

 

-끝- 

'액션 > 써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써틴 -17-  (0) 2014.02.10
써틴 -16-  (0) 2014.02.10
써틴 -15-  (0) 2014.02.10
써틴 -14-  (0) 2014.02.10
써틴 -13-  (0) 2014.02.10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