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틴 -11-

 

시작하자마자 일로 들어가면 된다. 

 

앞이 막혔으니 당연히 우회전. 

 

후크를 걸라고 시킨다. 위에 적들이 두 명 있는데 대들었다가는 인생막장꼴 나므로 그냥 
적당히 사라질때까지 대기한다. 

 

올라가서 누르면 문이 화르륵.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중간에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참고토록 하자. 

 

 

 

 

작업의 현장. 

 

가다보면 밖으로 나오게 된다. 

 

다리 위에는 적들 두 마리가 대기중이다. 적당히 석궁으로 처단토록 하자. 

 

후크를 이용. 앞으로 잘 건너가야 한다. 허나 잘못해서 추락사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인생막장 꼴보게 되니 잘 해야 한다. 

 

잘 이동하면 동굴이 나온다. 

 

나 여기있음. 

 

 

보리음료 (맥콜) 대령과 스탠드웰 장군을 포함. 한명은 모르겠다. 어쨌든 이들도 컨스피러시의 
일부는 아닐까? 

 

 

 

보리음료 대령의 위치를 찾아 도청기를 설치하여 정보를 얻어내야 한다.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자. 

 

 

이름이 나타나자마자 나오는 회상씬. 

 

지나가던 엑스트라 놈들에 의해 밝혀지는 진실. 그렇다. 써틴옹의 본명은 제이슨 플라이였던 것이다! 
제이슨 플라이가 자신의 라이벌 스티브 로랜드로 위장하여 잠입했던 것이었다! 

 

회상씬이 끝나니 알아서 사라져줬다. 밖으로 나오자. 

 

여기서는 어떻게든 잘 죽이면 된다. 경보기만 안 울리면 말이다. 

 

끄억끄억! 

 

적들을 처단하면서 앞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금메달감의 신궁! 

 

10점만점에 10점! 

 

죽이고 앞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면 체크 포인트가 나온다. 

 

작전은 은밀하게. 

 

옆에서 활맞아 죽었는데도 관심없다. 

 

적들을 처단하고 사진의 앞에 보이는 문으로 튀면 된다. 

 

그냥 알아내라고 한다. 똥물에 튀겨죽일년. 

 

딱보니 여기가 바로 보리음료 대령의 텐트인듯 하다. 

 

안녕~ 

 

만에하나 시체를 치우지 않으면 말로 하기 힘든 사태가 터지므로 시체는 잘 숨기도록 
하자. 

 

은밀함을 즐기자. 

 

드디어 등장하는 3인방. 

 

 

 

멍청한 대통령의 표상. 

 

말을 저렇게 하니 코드네임이 햇갈리기 시작한다. 

 

중요한 정보 갯츄! 넘버 9이 지지자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플라자에서 그것을 뺏어야만 할것이다. 

 

 

 

자리를 파하고 사라지는 3인방. 

 

중요한 정보는 다 녹음되었다. 이제 로랜드의 군사파일을 챙기고 탈출하면 될것같다. 

 

정말 한 대 치고 싶다. 

 

텐트를 나오자마자 정면에 나오는 곳으로 들어가 마법의 패스카드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록 한다. 

 

군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갈굼의 현장?! 

 

자비롭게 내무 부조리를 없애준다.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치는 고참. 
바로 처단하자. 

 

앞에 보이는 곳이 무기고니 돌아가도록 하자. 

 

보아하니 무기고 앞에서 담배 핀다고 뭐라하고 있는 선후임간의 풋풋한 모습인 것으로 
추정된다. 

 

확실한 병영생활 부조리 제거! 

 

안으로 가 

 

폭탄을 설치하면 된다. 

 

 

폭탄을 설치하고 재빠르게 달아나는 써틴옹. 

 

무슨일? 

 

콰앙 

 

후폭풍의 위력. 

 

화끈하게 장사지내드린다. 

 

좋았어 

 

폭탄 한방으로 적들의 무기고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 허나 이걸로 적들의 음모를 
분쇄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게이머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무식한 후임탓으로 돌리는 고참. 

 

 

말을 씨로 만들어버렸다. 

 

생존의 기쁨도 잠시. 바로 죽여버리자. 

 

적들이 몰려오니 따발총으로 갈기자. 

 

쏘다가 안온듯 싶으면 앞으로 가면 된다. 

 

문을 타고 나오면 수많은 적들이 또다시 대기하고 있다. 

 

처단. 

 

그런거 하나 제대로 처리못하고! 

 

앞으로 가다보면 보리음료 대령과 바워 하사관이 대화를 나누는 걸 목격하고 있다.보리음료 대령은 
스티브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바로 들어가서 

 

바워 하사관을 없애버린다. 

 

안들린다! 

 

나 스티브 로랜드 아님. 제이슨 플라이임. 

 

다시 들어왔다가는 벌린게 한 두건이 아니라 암살당할 판국인데. 

 

어쨌든 보리음료 (맥콜) 대령의 회유를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바로 대결에 들어간다. 

 

적당히 엄폐를 하는게 생존에 유리하다. 

 

사망. 

 

보리음료 대령은 넘버 11이었다. 어쨌든 잠수함 타고 탈출하라니 존스의 대책도 어이없기 
그지 없다. 

 

들어가면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