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비라로 떠납니다. 도중에 아가씨가 불량배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해주면 감사의 인사를 ^^ 

 

기차역을 나오면 불량배들이 두고보자식으로 다시 공격을 해옵니다. 이럴때 다시 처단해주면 아예 도망가고 
약속이라도 한듯 파비 기자가 등장합니다. 

 

연락선을 타고 다보도에 가다가 혼수병에 걸리신 선장님.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샤리니. 

 

가볍게 지식신 쿠니를 처단합니다. 

 

이후 혼수병을 고쳐주고 선장이 광산에 데려다줍니다. 

 

하지만 광산에서도 역시나 대기하시고 계시던 뇌커스씨 등장. 최신예 무기를 사용하시나 주인공에게는 힘을 못씁니다. 

 

이기면 튀어버리고 주인공 일행은 갖혀버리고 맙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이번에는 위스대좌 등장. 이기면 알을 찾으러 갑니다. (공룡알이라고?) 

 

알 앞에서 샤리니와의 재회. 샤리니에게는 용에게 물어볼것이 있다고 합니다. 

 

용이 부화했습니다. 샤리니가 디파하 대륙을 뒤덮는 한랭주문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현재 디파하 대륙은 
탐험가나 갈수 있는 대륙이라고 합니다. 용은 중요한 정보를 주고 돌아와서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기억은 잘 안나나 디파하 대륙으로 향하겠다는 (아니었나?) 일행. 증기차를 타고 가나 사기당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푸나관문에서 샤라니의 도움을 받아 체포위기를 면합니다. 그리고 비밀통로를 통해 다른 곳으로 가게됩니다. 

 

카터광산에서 잠시 나오는 미니게임입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없나니... 

 

마우스 클릭 잘하다보면 파로스진 도착. 

 

파로스진에서도 치세이란 사람이 혼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쿠스광산에서 본 용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입니다. 일러스트는 꽤나 커보이나 사실상 크기는 주인공이나 
다를바 없는 허전한 인물 ㅡㅡ 

 

그후 기차를 타고 파부만역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지겹게도 돌아오는 뇌커스 일당의 공격. 

 

말은 그럴듯하게 최신무기 운운하는데.. ㅡㅡ; 

 

도구만 잘 날리면 그냥 죽는 쓸쓸한 놈들. 

 

이후 파부만 역에 도착하면 비행선을 타게 됩니다. 비행선 선장 이름이 흠.. ㅡㅡ; 

 

근성의 소유자인가? 아니면 그냥 또라이인가? 세기도 귀찮은 뇌커스의 공격. 

 

비행선에 몰래탄 이더의 도움으로 다행히 전투없이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엔 선장이 
혼수병에 걸리게 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네이밍 센스. 천신달아. 

 

평소엔 도와주지도 않더만 죽이고 나니까 수정으로 봉인시켜주는 샤리니. 꿈은 끝나고 혼수병도 치료해줍니다. 

 

비행선에서 또다시 파비 기자를 만나고 아리를 파비에게 맡기게 됩니다. 그리하여 아리는 파티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죠. 

 

의용군에서 일하시는 이더군 등장. 동료로 합류합니다. 

 

거얼스진에서 제국군을 유인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어이없게도 이더가 혼수병에 걸리고 맙니다.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악신파로 

 

전투가 끝나면 이렇게 진정한 근성녀 뇌커스에게 포로로 잡히고 맙니다. 뇌커스에 말에 따르면 
노통총(총통아닌가?)이 3개의 수정을 모은다고 합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얼마안가 의용군 일당이 주인공을 구출합니다. 그리고 더래군 요새에서 홍수정 획득. 

 

이후 카라파 요새에서 거대병기를 목격하고 하리진으로 도망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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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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