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4 -4-

천사소녀 네티의 그분이 생각나는데?    다이너스는 수도 탈환작전 전에 국민들에게 연설을 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휘어잡습니다.    ?!    아버지가 누군지조차 모르는 설정..    슈테랄 성으로 향한 배를 타다가 딘은 메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고 하루테가 부모를 죽인 사실을알게 됩니다.    슈테랄 성을 탈환하고 인질을 구출합니다. 하지만 왕과 왕비는 없습니다.    튀는 킷테.    하루테 잠시출현    여관방에서 메베는 모든 것을 고백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렸고 루치에가 떨어진 날 아버지가 어머니를죽이려하자 하루테가 아버지를 죽여버린 사실까지 말입니다.    킷테는 만약 슈테랄 일가가 왕국을 떠나지 않으면 아마란스 꽃을 날려버리겠다고 합니다.(딘이 아마란스의 정령임)    딘의 헛소리.                    슬픈 와중에 그런 소리 하는 두 사람    아무리 봐도 키스신은 아닌데? 진실은 저 너머에... ㅡㅡㅋ    뒤이어 라그라도 소멸됩니다.    하루테 복귀    임자 잃었다고 그래도 되는 겁니까?      옷은 왜 벗는지?    이유 모름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