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올라가면 파편들이 쏟아진다 .적당히 피해서 목숨을 구해야 한다. 계속 떨어지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
끄어어억!!
한대 헤드샷 당한 깐비!!!
하마터면 디질뻔 했다. 보통 사람이면 디졌을지도.
추락하는 헬기. 추락하는 헬리콥터는 프로펠라가 없다.
옆에 기차로 건너가는데 성공. 천신만고끝에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우리의 크라울리는 어찌 되었을까?
물론 그런 놈은 관심없다.
스텔론 옹의 클리프 행어를 다시보는 느낌!
기차 안으로 진입한 칸비. 갑자기 사라에게서 문자가 온다.
이딴거 보낼거면 꺼져.
젠장! 이젠 기차가 아래로 추락하기 시작한다!!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칸비.
올라갈려고 하는데 이젠 거미시키까지 출현. 총으로 정리해주고 다시
올라가도록 하자.
헥. 살았다.
올라가면 역에 도착하게 된다. 웃긴건 이번 챕터제목이 바로 "살아있는 시체들의 역" ㅡㅡ;
도와주삼. 헬프미.
도대체 이건 뭔 스샷이지????
등장하는 모든 좀비들을 싸그리 정리해주자. 좀 힘들것이다.
가뜩이나 쪼달리는데 보스님하 등장.
밥줘!!!!!!!!!!!
어떻게든 저 보스 자식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단한다. 개인적으로는 물자가 캐안습 부족해서
졸라 고생했다.
드디어 열리는 문. 생존자를 만나러 들어가도록 하자.
서로 힘을 합쳐야 해요! 일루와요!
왠 촉수가 기차를 능욕하러 내려온다.
그 여파로 기껏 만난 생존자 DIE. 이쯤되면 사신 칸비급.
촉수따위에게 능욕당한 철도는 어느 절벽으로 끌려간다. 저 멀리 거미님들이 출현하시니 조금씩
다져주고 왠 핏줄처럼 생긴걸 타고 가자.
뭔가 드러운 느낌.
여긴 도대체 뭐하는 곳이여? 시방.
무섭게 생긴게 괴물처럼 보이지만 그냥 길. 바로 아까봤던 거대박쥐의 입이다.
그렇다면 난 거대박쥐의 똥꼬를 통해 나왔단 말인가?!!!
차를 타고 이 막장급 장소를 탈출하는 에드워드 깐비.
요약하면 사악한 뿌리를 태워서 보는 눈을 키우라는 얘기.
이제부터 제일 귀찮은 시퀀스가 시작된다.
지도에서 시킨대로 고성에 도착한 깐비.
어이쿠야 저놈은 지치지도 않냐?
하지만 등장과 더불어 사망. 꺼져.
뿌리를 태울때마다 심령의 눈이 강화되고 루시퍼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다는 얘기.
다시 성을 나와 30점을 채워야 한다.
고성 인근에 졸라 사악하신 뿌리 하나가 있다. 저걸 태워버리자. 알아서 태우자.
화염물질 던져서 터뜨리면 즉각 골로 간다.
꼴랑 3점??!! 이런식이면 10개 이상은 작살내야 한다는 얘기인것을!!
두번째 뿌리 제거.
이거 뽀샵한거 아님.
세번째 뿌리제거.
꽤나 생긴게 튼실하게 생긴 뿌리가 있는데 좀비들이 여러마리가 있다.
소를 잡으려는데 옆에 놈들이 떠들어대는격. (?)
네번째 뿌리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태운다음 건물지대로
왔다. 이곳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잠겨있으므로 폭파시켜서 문을 연다.
과연 어디에 있을까?
안녕하세요? 우린 좀비 쌍둥이에요. 정말 사이가 좋아요
5번째 제거.
6번째 제거중.
끄아악!
7번째까지 제거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다.
또다른 뿌리 찾아 삼만리. 지겹다. 이젠! 제작자 나쁜놈들.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냥 내려가면 디진다. 왜냐? 아래 전설의 워터슬라이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전작업을 미리 해주어야 한다. 먼저 근처에 간이 백열등이 떨어져 있으니 던져줘서
떡밥을 깔아주고 가야 한다.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이번건 꽤 왓따다.
이번건 시도를 자주해봐야 하는데 일단 화염병을 제조해서 테이프를 붙인다. 그런다음
저 도르레에 던진다음 재빨리 재가동시켜서 돌리게끔 한다.
꽈앙!
이렇게 허탈하게 디졌다. 뿌리를 없앴으니 나가자. 참고로 간이 백열등은 또 써야 한다.
문자 그대로 "간이"니까.
이번것도 꽤 큰데 칸비가 접근하기 어렵다.
대가리는 쓰라고 있는 법이다. 헤드를 굴려보면 답이 나온다. 역시 테이프를 붙인 화염병을 제조.
오르락 내리락하는 거미 한마리에게 붙여준다.
어이쿠. 거미 한마리 때문에.
이번 것도 꽤 크다.
걍 멋있어서.
30점에 어느덧 도달하면 다시 사라가 메일을 보내온다. 그런데 어떻게 30점 채운줄 알았지?
어찌되었던 고성에 가서 표식을 찾자.
성으로 들어가 그림을 떨군다음
첫번째 표식을 찾았다.
이렇게 찾을때마다 들어오니 꼭 확인하자 .참고로 찾다가 중간에 디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된다.
세이브? 이 게임에서는 그딴거 필요읍다.
두번째는 좀 까다롭다. 전설의 워터 슬라이드때문.
두번째를 찾았으면 밧줄을 타고 내려가자.
세번 & #51760;는 여기있는데 찾으려는 찰나에 등장하는 좀비 2인조. 알아서 죽이자.
빵셔틀 당하는 칸비.
세번째도 찾았다.
네번째는 여기에 있다. 사진 왼쪽에 희미하게 보이지 않는가?
다섯번째.
칸비라는 얘기군.
여기에 6번째가 있다. 이것들을 완성시키면 길이 열리게 된다.
밧줄을 타고 올라온 칸비. 그런데...
보스 나리들이 덤비시므로 불로 화형시키자. 불만 있으면 보스따윈 허접이다.
-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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