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다보면 한 연구원이 갇혀 
죽음의 공포를 겪고 있는 것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구해주도록 합시다. 


 

내가 구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구해준게 아니야...! 


 

이 친구가 잠겨있던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나가도록 합시다. 


 

다시 이동중인 쉐퍼드. 
적이 한그득하네요. 


 

이 포탈을 타면 


 


물로 들어오게 됩니다. 
어여 이동합시다. 

 


영계백숙 앤드 좀비 앤드 좀비의 
출현. 

 

박사와 결혼했던 그 몬스터를 
만나게 됩니다. 조낸 반갑네요. 신혼여행 갔다온듯 


 

뭔가 엄청난 무기를 들고 있는 느낌이 들지만 
죽여줍시다. 

 

어느곳에 도착한 쉐퍼드. 


 

왠지 누군가를 만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계속 이동합시다. 
차마 이 대하드라마 같은 과정을 설명 못하겠네요. 


 

창문을 깨고 



 

내려갑니다. 


 


더 이동하면 알프스 산맥 박사가 뭐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뭐라 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새로 얻은 아이템 찰떡을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이동할때 졸라 편하네요. 

 


계속 이동합시다. 에라이. 연재고 뭐고 될대로 되라. 


 

이제 저 괴물을 죽여야 합니다. 
그런데 쉐퍼드의 전지전능한 능력도 어찌할줄 모르니 
수단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길을 이동하여 


 

길을 만들고 



 


물을 채우고 


 

압력벨브를 돌려 


 

뭐 여러가지 하다보면 드디어 원자물질이 
들어오게 됩니다. 졸라 길었던 과정을 스샷 몇 장으로 요약하니 
참으로 아이부끄 하네요. 


 

미칠듯이 온천욕을 즐기고 

 



사망. 

 


이제 길을 만들고 나가도록 합시다.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온 쉐퍼드! 
설마 아군님? 


 

아 씨♡ 블랙옵스였네요. 


 


뼈와 살을 분리해주는 피의 복수. 


 


어떤 요새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또다시 아군과 조우합니다. 이들과 같이 블랙옵스를 
소탕해야 합니다. 


 

블랙옵스를 소탕중인 쉐퍼드. 


 

아군도 꽤나 많이 도움이 됩니다. 
경비원이 본받아야 할 놈들 같으니. 


 

벼와 쌀을 분리시켜 주마! 


 


특수부대도 당해내지 못하는 
치트신 포스. 


 

야, 저기야. 


 


한창 죽이다가 안으로 들어오면 왠 지하에 
닿게 됩니다. 

 

아 쓰바 괴물이다. 

 

열심히 도망다니다 보니 어느새 
아군과 만나네요. 

 

구조된 쉐퍼드. 
또다른 아군과 만났습니다. 


 

아 씨♡ 그지됐다. 


 

피눈물이 흘러내리는 괴물들과의 혈전. 

 



극한의 인내심을 발휘하며 밖으로 나오니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광경이 나오네요. 


 

상종하기 싫으므로 옆으로 건너갑니다. 
근데 지맨이 지켜보고 있네요. 

 

터뜨릴려고 대기하고 있던 아군들. 

 


하지만 오는놈에 의해 사망. 


 

별수없이 마무리는 쉐퍼드가 
해줍니다. 

 

가다보면 또다른 아군과 만나게 됩니다. 
이제 이들과 이동합시다. 

 


네가 감히 날 이기겠다고? 


 

과연 쉐퍼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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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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