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큰아이 소프트.
해킹을 시작하며 돈을 쓸어담는 에이든.
하지만 누군가의 무력개입으로
도주하는 에이든.
이후 누군가의 표적이 된 우리의 주인공.
모리스라는 킬러가 담당을 맡으니
결국 조카를 잃고 만다.
11개월후.
보는개.
11개월이 지나 자기 일가를 죽인놈을 검거하여
두들겨패는 에이든. 그러나 모리스는 모른다고 뚝
말한다.
이 색기가!
하여튼간 매를 버심.
일처리 하나만큼은 확실한 조르디. 알아서 경찰도 불러주셨다고
고백한다.
경찰에다가 깡패까지 불렀다니 둘이 싸바싸바해서 깽판이 될터.
그때를 타 탈출해야 한다.
적절한 해킹과 미끼로 도주하자.
배드보이의 도움을 빌리자. 일단 접속코드를 가진 경비원을
찾아내사,
정전!
이제 튄 다음 집으로 돌아가면 미션을 마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