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찾아내야 하는 피어스.
생각보다 찾기는 쉬웠다. 의사로 가장해
헬레나의 전화를 해킹.
생각없이 산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그랬다가 안젤로 투치한테
전화를 걸었고 바로 추적당한 것이다.
바로 처치들어갑니다.
생각외로 여러명이 끼어든다.
튀지만
결국 잡혀죽으며 생을 마감하고
안젤로 투치의 동료들도 끼어든 죄의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된다.
방해꾼은 사라졌겠다, 이제 감옥으로 가 목격자와 면담할
계획을 꾸민다.
직접 제 발로 감옥에 들어가는 이 친구.
조르디의 도움을 받아 감옥 내에서도 자유로이
폰을 쓸 수 있게 된다.
문을 열어
안들키게 몰래 가자
카메라로 일단 생존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피어스.
다행인지 불행인지 경찰들이 라울을 빼내줬다. 얻어 터져
죽기전에 일단 그를 만나야 할터!
정의를 실천하자.
저 무장 최고조로 한 놈이 제일 어렵다. 글쓴이도 나중에 고생했으니
스킬트리에서 저 놈 죽이는거 제일 빨리 배우자.
겨우겨우 무장 다 퍼부어 죽이는데 성공. 이제 라울을
만날 시간이다.
까딱하면 60년형으로 만들어주겠다 협박하고 슬그머니
자리를 빠져나온다음
죽인다.
빠져나오는건 뭐 일도 아니었다.
경찰을 따돌리면 미션을 마칠 수 있다. 이제 목격자 건은 잘
처리하였고 레나를 죽도록 사주한 녀석을 다시 수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