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왔으니 용사다라...







이제 마왕을 죽이면 자신의 존재가치는

상실되는 것이다.








!!!!!!!!!!!!







....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뿐.






침대로 들어가려다가 결국

쫓겨난다.








이제는 지겨웠는지 시끄럽단다.









과연 밤에 등짝들 좀 보셨을까?













문이 닫혀있으니 그냥 강제로 열려고 하는용.






그러자 현은 태클을 거니 그것은 룰 위반이라고

한다.







하니까 열린다. ㅡㅡ










그런데 와보니까 마왕은 누군가의 역습으로 쇼크사

해버린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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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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