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게 살아있는
쥴리아를 만나는 아바타.








음.. 꺼져.








다시 가보니까 드디어 최후의 변론을
끝으로 레이븐과 아바타에게 무죄가 선고된다.









이제 레이븐을 만나 버커니어스 덴으로
향하시게 되고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 아바타의 배.





도착한 곳은 이상한
섬이었다.






한번 안쪽으로 들어가 사실여부를
파악해보자.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야.. 어디가!






샘헤인이 가디언에게 붙잡혀 있던것.
도대체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조낸 뜬금없는 반전.








레이븐이 샘헤인의 친딸임을
인증하고는






안습의 최후를 맞게 된다.








그리고 가디언과의 독대시간.






듬직하게 생긴 얼굴이다.
왠지 반할것만 같다.










가디언을 친다고 한들 그 피해는
아바타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즉, 가디언에게
띠끝하나 못 미친다는 것이다!






별로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아바타를 쿨하게 밖으로 보내준다.









샘헤인의 죽음과






친부인증을 해주자.






열받은 우리 레이븐.






이제 배를 다시 몰아서
목적지로 향하도록 하자.





도착했으면 레이븐은 먼저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해도를 사야한다고 한다.
해도를 사러 지도점으로 향하자.






지도를 사고






이제 레이븐의 집으로 향하도록 한다.






집으로 가니까 갑자기 야한옷을
입고 나오신다.








그걸 다 아는 사람이 그래?







오... 갓뎀....!





히로인과의 배드씬이
이어지게 된다.









자고 일어나니까 친히 옷을
선물로 주고 갔다. 레이븐의 옷으로
갈아입도록 한다.





레이븐의 옷을 잘 갖춰입고













다시 길을 떠나자. 이번에는 트린식으로
향한다.






트린식에 오자마자 왠 거대게가 
여인을 괴롭히고 있다. 인의예지 정신으로
저 사악한 게를 처단한다.





무려 공중부양을 하고 계시는 란도니아. 자신의 남편 루세로가 팔라딘이었지만
명예의 잔이 사라지고 나서는 잉여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이 제 이건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가드에 따르면
건물안에 유령이 나타나서 깝을 친다고 하는데





이.. 자식이 감히 누구 앞에서 망발이얏!





윗층에서 한 유령을 만나게 되는데
트린식의 미덕을 되살려달라고 아바타에게 청한다.












유령은 듀프레를 만나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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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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