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필름
원숭이섬의 비밀!
1990년 루카스아츠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해적지망생 가이브러쉬 스립우드. 멜레이 섬에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먼저 망루 영감님과 대화를 나눠보자.
망루 영감님은 스컴바에 있는 해적과 한번 얘기를 나눠보라고 할 것이다.
아래로 내려가보자.
파트1. 해적의 세 관문!
스컴바에 들어온 가이브러쉬.
해적들로 붐벼있다.
희한하게 원숭이섬에 나온 사람들은 가이브러쉬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
오른쪽에는 자사게임 홍보해적이 있다. 참으로 깜찍한 아이디어다.
저딴걸 재주라고...
오른쪽에 가보면 인근 가장 높은 해적들에게 얘기를 들을 수 있다.
바로 해적의 세 관문을 통과해야만 해적의 자질을 입증받을 수 있으니
보물을 캐고, 검술의 마스터가 되며, 도둑질을 성공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성공시켜야 할 것이다.
주방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들어가자.
고기 덩어리와 밑의 냄비를 챙기자. 그런 다음에 고기는 스튜가 담긴 냄비에
한번 넣어가지도록 하자.
생선은 새 한마리가 못 가져가게 막을 것이다. 그러면 발판을 밟아 하늘로
높이 띄워보낸 다음에 챙겨가시면 된다.
한편... 우리의 해적 리척께서는 원숭이 섬 지하에 계셨으니!
해적은 가이브러쉬의 출현을 리척에게 보고한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부족하기에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리척이 친히 나서 처리키로 한다.
멜레이 섬 지도다.
왠 서커스 단이 있다 안에 들어가보자.
안에 들어가보면 왠 형제가 있는데 가이브러쉬 보고 대포 안에 들어가 보라고
한다. 돈도 준다니까 해보자.
물론 헬맷 대용 냄비는 있어야 하겠다.
끄어어억!
그렇게 댓가로 478 에이트를 받게 된다. 이 돈을 발판으로 일을
차근차근 진행해보자.
100에이트에 지도를 사는 가이브러쉬. 물론 얼마안가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왼쪽에는 의지박약 해적들이 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대화나
나눠보도록 하자.
얘기를 마쳤으면 오른쪽에 있는 모조의 하우스에 들어가
보도록 한다.
배드 모조 여사가 나타나 앞으로 가이브러쉬의 여정에 거친 일이 있을거라는
예언을 남긴다. 물론 그녀의 말은 사실이나 다시 찾아오라는 말 치고는 오지 않았다.
옴마나!
닭이나 챙겨 나가자.
상점으로 가 칼과 삽을 사도록 하자.
이제 검을 샀으니 소드마스터와 맞짱을 떠보려는 가이브러쉬. 상점주인에게
알선해달라고 조르니 다녀와주겠다고 한다.
상점주인의 꽁무니를 추격하자!
그러면 소드마스터의 집까지 오게 된다.
아무래도 소드마스터를 추근덕거리는 모양인가 보다. 상점주인은 사라지니
소드마스터와 대화를 나눠보도록 한다.
소드마스터와 상대해보려고 하지만 능력이 없다고 상대도 안해준다.
과연 가이브러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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