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와 인퍼널 머신 -10-

 

이제는 이런 동물도 적인 세상. 

 

바닥을 누르니 


 

다리가 생기지만 바닥에서 발을 떼면 
다시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고정시킬 
뭔가가 필요할 듯 합니다. 

 

입구를 발견한 인디. 

 

올라갑니다. 


 

건너가서 


 

올레크의 두상을 발견한 인디. 
여기에 아제림이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근처 인퍼널 머신의 부분이 있을터. 


 

바위를 굴려 

 

고정시킨 인디. 


 

이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갑니다. 

 


가다보면 


 

두번째 두상을 발견하므로 

 

밀어서 


 

역시 아까처럼 발판에다가 올려놓은 

 

두번째 다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또다시 "앞서만" 나가는 공산주의자 친구들 등장. 


 

새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 다시 
앞으로 나가는 인디쨩. 


 

이런곳에 왔습니다. 


 

물에 두상이 있군요. 
방법을 찾아봐야 할듯. 

 
 

꼭대기로 올라가 버튼을 누르면 


 

물이 빠지니 

 

구멍으로 두상을 밀어놓고 

 

다시 물을 넣으면 


 

 

물의 압력을 받게 된 우리의 올메크 두상은 
빠지게 됩니다. 


 

드디어 세번째 다리를 건너는 인디. 


 


궁금해서 써본 가이브러쉬 치트. 

우리의 가이브러쉬가 채찍을 
씁니다. 

 

생각보다 날렵한 우리의 가이브러쉬! 

 

길도 만들어내는군요. 
이게 우리가 알던 가이브러쉬란 말인가?!!! 

 


가이브러쉬 : 인퍼널 머신 

 

 


계속 가다보면 
드디어 태양의 피라미드를 발견하는 
가이브러쉬. 


 

하지만 이벤트로는 존스박사가 진행되는군요. 
어찌되었던 피라미드 밑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엄머. 


 

재빨리 피해서 

 

다음 인퍼널 머신의 일부를 먹고 

 

위로 올라가 놈을 
상대합니다. 

 

 

바닥의 버튼을 누르며 
놈에게 침을 먹여주다보면 


 

 

결국 보스는 숨을 거둡니다. 


 

탈출하는 인디. 

 

 

 
드디어 앞서나가는 공산주의자들이 
우리의 인디를 생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