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나라 대통령도 처형되신 마당에 


러시아에서 첩보원 니꼴라이가 처형된다고 한다. 





브이 아이 피니 구출해야 되는게 이번 임무. 






이동해서







적들을 싸그리 제거하니






드디어 러시아의 내통자들과 만난다.
이들중 눈에 띄는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카마로프 병장.






러시아 초국수파들의 시민 괴롭히기.









이제 러시아 친구들과 합류하여 정보원을 구출하러 가자.





이쪽으로 가서 저격지원을 해줘야 하는 
비누병장.





가격대위도 감탄하는 솜씨.






이때 적헬기가 출현하면서 







급당황하는 가격대위는 헬기가 있었냐며 따진다.
그러자 카마로프는 그딴말 안했다고 개긴다.








카마로프의 논리는 우리 아군이 길을 뚫어줘야 정보제공자도
무사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2차 저격지원에 나서는 비누병장.





다시 이동하는 일행들. 





카마로프는 저격수의 솜씨를 보건데 
도와달라고 하지만






닥치고 정보제공자 내놓으라고 하는 가즈. 






결국 카마로프는 버로우타고 





정보제공자를 구하고자 집으로 이동하려고 한다.







아군의 공세와 만만치 않은 적들의 화력!





이들을 뚫고
안으로 돌파하는데 성공하는 비누병장.





건물을 빠져나오고 더북쪽으로 이동하는 일행들.
과연 니꼴라이의 운명은?






전력을 끊으라고 지시하는 가격대위.  


전원을 끊어버리고




안보여서 헤매는 적군들.






속수무책으로 나가 떨어지신다.










이제 그를 데리고 탈출하면 된다. 










니꼴라이는 절대 미국이 알아사드를 체포할 수 없을것이라고 
확신한다. 도대체 왜?




한편 쌀국의 폴 잭슨이라는 뜬금없는 주인공으로 상황이 바뀐다. 









쌀국친구들이 알 아사드를 잡고자 전투부대를 파병한 것이다.




찰리는 파도를 안탄다!
오역은 아닌데 어색함을 감출 수 없다.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