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샤와르를 뒤지다보면 한 여인이 마을회비를
잃어버렸는데 인간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까 대놓고 쩐 떨궈주라는 기세.
3천원을 덥석 내주니 옆에 있던 쿠쿠가 저 지♡이다.
그녀가 3천원을 갚았는지는 알수없다.
이 건을 계기로 인간들을 싫어하던 엘프는
생각을 고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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