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가 레딕에게 블러드 스톤을 훔쳐내라 꼬셨기에 
이렇게 죽임을 당한 것. 알츠하이머는 책임을 통감한다. 

 
 
 

블러드 스톤에 대해 묻자 벌써 천년전 일이라고 얘기해준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00년전 벨타리아 지방에 부사라는 뛰어난 마법사가 있었는데 
그만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으니 그것은 바로 게이트 스톤을 만든 것이다. 

 
 
 

 


 
 
 
 

게이트 스톤이란 다른 차원의 세계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물건인데 그걸 통해 엄청난 힘을 얻음과 동시에 세상을 광기에 몰아넣었으니 

 
 

무명용사들이 게이트 스톤을 박살내고 부사를 봉인했는데 
부사는 자신을 게이트 스톤에 봉인해버린 것이다. 


 

게이트 스톤의 소유자들의 정신을 조종하여 피의 제물을 바치게 했으니 
이름이 블러드 스톤이 되었단 것이다. 

 
 
 
 

그리고 부사컴백 천주기가 올해라는 것이다. 


 
 

게이트 스톤을 박살낼 유일할 방도는 바로 기르아르칸의 지팡이 뿐! 


 
 
 

마법사의 탑 알카서그에 가서 도움을 구하라는 알츠하이머. 
주인공이 순간 고민하자, 

 

못잡아먹어 안달인 히로인이 득달같이 달려든다. 

 
 
 

유니를 막아서는 오몽. 선택의 갈림길이 있다. 트라이켄으로 도주하면 
닥치고 게임오버가 뜨니 그냥 유니와 함께 길을 가자. 


 
 

 
 
 



ㅜㅜ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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