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테스와의 싸움!
이기면 도망가버린다. 다시
커스리다 요새 미로를 헤쳐나가자.
가다보면 아테나가 파이를 인질로 잡는
것을 볼 수 있다.
다가가지만 아테나의 계략이 낚여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안습의 상황!
파이도 아테나의 칼에 맞게 되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깨어난 일행들. 파이는 죽지 않았지만 독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제커슨이 나타나 부사의 이름으로 제의를 하니 기르아르칸의 지팡이를
넘겨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하나
주인공 답게 당당히 거부를 때린다. 빡친 그는 디지라며
사라져버린다.
이때 파이가
제 몸을 희생하여 벽을 작살내준다. 파이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 다시 앞으로 나가는 친구들!
아테나를 무찌르고
셀레스가 보낸 몬스터들을 쓰러뜨린 다음에
더 올라가면 천명째 제물을 바치고 드디어
부사의 부활의식이 시작된다.
멘테스가 덤비지만 역시 일행들을 당해내지 못하고
최후를 맞게 된다.
아예 제커슨이 나서는데
패하면
드디어 부사 부활의 순간이 다가온다. 허나 셀레스는
라테인의 황족. 즉, 부사 원수의 후손이라는 사유로 제물로
바쳐버린다.
그렇게 죽임을 당하는 제커슨!
이때 아델바르트가 나타나서
셀레스를 저지하고자 하지만
역시나 상대가 되지 못하고 걍 쓰러진다.
드디어 나타난 부사!
부사와의 마지막 전투.
이제 그를 쓰러뜨려 세상을 지키도록 하자.
기르아르칸의 지팡이로 블러드 스톤을 작살내야만이
그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너 사망.
그리고 셀레스가 추락사로
사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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