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34-

 

드디어 만나게 되는 악명높은 맥리어리 형제들. 

 

 

 

막 아일랜드에서 드림랜드로 오신 
데릭형님과 

 


공포의 제랄드 형님. 

 

 


 

 

 

 

이제 그들과 엄청난 미션을 
모의하게 됩니다. 


 

 

 

 

 


일단 이 셋을 데리고 은행으로 
가야합니다. 

 

 

 

은행강도 계획을 모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TA4 최고의 미션중 하나로 생각하는 
미션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은행앞. 

 

 

은행 내부를 일순간에 제압합니다. 

 

 

 

하지만 말 안듣고 히어로 행위를 
하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괜히 고객들 안심시키려다가 


 

형제관계인걸 까발리는 형제. 

 

 

 

이러다가 싸움나는군요. 

 

결국 싸우다가 


 


히어로 한명의 손에 
총을 맞고 마는 우군. 


 

절명하고 맙니다. 

 

히어로 행동에 경종을 쳐주는군요. 
그대로 즉사. 

 



 

 

미카엘도 숨을 거두고 돈을 챙겨와야 합니다. 


 

돈을 챙기지만 


 

 

이미 심각해진 사태. 
경찰들도 몰려오고 

 

측면돌파를 강행합니다. 

 

패트릭과 데릭을 
도와주면서 경찰들을 돌파해야 합니다. 

 

 


전부다 쓸어버리는 니코. 

 

옆골목으로 도망치지만 


 

역시나 골목안에도 
경찰들이 깔려있습니다. 


 

꽈앙!!! 

 

살아있는 애들은 총으로 쓸어버리고 

 

골목을 빠져나왔는데 
역시나 또 경찰들이 깔려있군요. 

 

다시 쓸어버리고 도망갑니다. 

 

다른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또 깔려있는 
경찰들. 

 

 

가차없이 보내드립니다. 

 

기껏 도망쳤더니 
이제는 헬기를 동원합니다. 


 

 

차마 헬기는 작살내지 못하고 


 

지하철로 도망치는 사내들. 

 

 

지하철에까지 
쫙 깔려있습니다. 

 

 

지하철내의 경찰들까지 
싸그리 쓸어버리고 

 

반대편 플랫폼으로 내려와서 항쟁중이니 

 

아낌없이 보내드립니다. 

 

이제는 철길로 도망가는 세 사람. 

 

일단 추적하는 
경찰들을 제거하고 


 

!!!!!!!!!!!! 


 

원체빠른 스피드에 골로 갈뻔했습니다. 


 

 

 

겨우 지상으로 
도망친 세사람. 

 

도주용 차량을 잡아 

 

도망칩니다. 


 

 



데려다주면 강렬했던 미션은 종료됩니다. 

 

 

츤데레니코. 



 

 

 



기어이 아파트를 질러버린 
우리의 로만쨩. 


 

 

그리고 이어서 제랄드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는군요 


 


!!!!!!!!!!! 


 

 



아 운명하셨습니다... 사망.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