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성질부터 내는 레이.
니코쨩에게 다이아를 팔아달라고
지시합니다.
니코는 지도 이제 질렸는지 지 일도 해달라하고
누구를 찾아달라고 요구합니다.
레이의 미온지적한 태도에
승질내는 니코.
플로리안을 찾아달라는 니코의 요청을 마지못해 승낙하는 레이.
박물관에 가서 조니를 만나
아이작과 거래해서 돈의 절반을 받고 난뒤
나머지는 가져오라고 지시합니다.
박물관으로 날라가는 니코.
오랜만에 조니와 다시 만납니다.
과연 그럴까?
아이작과 거래중입니다.
빳빳한 현찰을 보여주고
다이아몬드도 진품임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역시 곱게 진행될리가 없는 일.
끄억!
과연 저놈은 누구인가?!!!
아이작의 패거리?
누군가는 다이아를 먹고
조니는 돈을 낼름
먹고 튀어버립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린
니코!
어떻게든 박물관을 탈출해야 하는데 엄청난
수의 쪽수가 몰려옵니다.
반달리즘이 뭔지 보여주는 니코.
이제 아래층으로 내려와
적들을 쓸어버립니다.
드디어 밖이 보이는군요.
하지만 아이작의 패거리들이
밖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멀리 대기중인 차량은 스나이핑으로 운전수를 처치하고
다른 차량이 또 있었군요!
바로 대파시켜버린다음
이제 별만 지우면
미션은 끝납니다.
과연 이 말아먹은 다이아몬드 거래의 끝은?
필을 소개받는 니코.
그런식으로 얘기하지 말게.
필은 폭주족들을 진정시키라고 권장합니다.
물론 영원히.
니코는 그말을 듣고 바로 달려가는데.
폭주족들은 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납니다.
니코도 추격합니다.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 총을 열라 난사하는 니코.
겨우 한마리 보냈는데
문제는 저 남은 한마리가
아무리 오질나게 총을 때려도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니코는...
아아아아
10점만점에 10점!
안죽었습니다.
결국 다음에
수백발을 난사해서 겨우 죽였습니다.
경직된 니코.
과연 조니를 처리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