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프란시스코 중심가 호라이즌사의 건물에 중앙컴퓨터가 위치에 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건물에 잠입하여, 시스템에 접속하여 피닉스 그룹의 활동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빼내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앤에게서 좋은 것을 얻었네. 지난 밤 그녀가 존 브라이트닝과 전화통화한 것을 도청하였지. 그들은 이미 70년대부터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거야. 그녀가 지하에 정치적인 간섭을 하는 동안, 그는 피닉스에다가 비밀스런 재정지원을 하고 있었던 것일세.

개조된 브라마 바이러스는 4일내에 뿌려질 예정이네. 우린 아직도 어디서, 왜 그게 왔는지 모르지만, 브라이트닝은 명백히 캐서린의 예측대로 유행병이 퍼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네. 앤은 오늘 아침 브라질로 떠났네. 표면상으로는 열대우림 2000 프로젝트 시설을 둘러보는 것이겠지만, 실상은 전염병이 시작되기 전 지하로 피신할 생각이겠지. 우린 나중에 그녀를 처리해야 될 것일세. 허나 먼저 우리는 호라이즌의 중앙 데이터베이스내에 잠겨진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밝혀내야만 하네. 

 





레인보우팀은 앤 랭은 시민에게 뿌려질 브라마 병원균 계획에 관여하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하였다. 호라이즌사의 CEO 존 브라이트닝은 또한 같은 음모에 연루되어 있었다. 뒷배경을 알아본 결과 앤과 브라이트닝은 1960년대 말 같은 코넬 대학을 다녔으며 같은 학생조직의 구성원으로 활약했던 것이다. 이것은 1970년대 그들이 어떠한 음모를 함께 꾸몄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호라이즌 사는 생물학적 전쟁 실험을 위한 이상적인 표면으로서, 랭은 그녀 자신이 미국 정부의 위치에서 계획적으로 행동해왔으며, 그녀가 호라이즌 사의 자금지원을 해주고, 불필요한 조사로부터 그들을 보호해왔던 것이다.

피닉스 그룹의 미국쪽 무장병력은 존 브라이트닝의 지시에 따라 현재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호라이즌의 자선단체에서는 표면상으로는 도심에 집이없는 사람을 위하여 일하여왔지만 실제로는 브라마 병원균의 실험결과를 얻고자 사람들을 납치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빌라 비텐코트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과학고문이 애나 랭이 오늘 아마존 열대우림의 미국시설을 조사하고자 브라질에 도착하였다. 4일기간의 방문기간 동안 랭은 echelon 제약회사, 애로우 정유회사, 그리고 호라이즌 사의 연구시설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존 유역의 개인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한 미국의 프로젝트인, 열대우림 2000계획의 주도권을 가진 3 회사다. 지역내에 괴한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랭 수행단의 보안 책임자는 기자들에게 어떠한 위험경고도 없었노라고 주장하였다.





이번 임무또한 피닉스 그룹에 잠입. 메인컴퓨터에 접속하여 그들의 정보를 빼내오는 것이다. 글쓴이가 치트를 쓰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잘 안되서 그냥 했음을 알린다.





 

이쪽으로 내려가도록 하자.




 

사다리를 타고 가니

 




 

이쪽 근방에 적이 한마리 지나가고 있다. 기다리도록 하자. 

 




 

적이 없을때 재빨리 지나가 

 




 

 

 

문으로 들어가 앞에 있는 경보장치를 해제시키도록 하자.





 

마쳤으면 다시 옥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귀찮으면 최소 2명 정도는 설정해놓으면 좋겠다.




 

 

적들의 시선을 피하여




 

 

 

메인컴퓨터에 잠입




 


이제 정보를 빼내자.





글쓴이도 떨리는 순간!

 




 

다행히도 적이 저렇게 있는 바람에 들키지 않았다.





도착하면 미션 석섹스하면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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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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