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작전을 진행해나가는 마이크 파웰 중위.
이제 독일군의 공장에 들어가 트럭과 탱크를 손봐주라는 임무를 맡습니다!






점점 게임의 목적이 명확해지는 메달 오브 아너 : 얼라이드 어썰트.

그래 이건 람보액션임에 틀림이 없어!




 


끄어억!!




 


공장 노동자들에게까지 권총 하나씩은 주어진 상황. 




 

 


적들의 트럭을 작살내고 있는 파웰중위.





저 앞에 열씨미 노동하고 있는 노동자적이 보입니다.

노동의 댓가는 사망.





방금전 들고 있던 박스는 얼루가고? 




죽기전에 개다리 스탭이나 선보여라.





앞에 적들의 초소가 보이는군요.

해봐서 알겠지만 걸리면 좆망. 





적의 탱크에 폭탄 탑재.





앞에도 탱크 한마리가 있네요. 앞의 초소의 스포트라이트를 피해가도록 합시다.
만약에 저거 처단하면 용자.

 




폭탄을 장착하고 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보람찬 노동을 마치고 들어가는 노동자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앞에서 썩은 표정짓고 있어? 







밖으로 나오니 또다른 탱크와 각종 초소들. 

적들이 떼거지로 보이는군요. 아놔.




 


적들을 처단하고 탱크에 폭탄탑재.





향후 악의 씨앗을 제거하고자 옆으로 적절히 빠진다음 초소의 적까지 싸그리 제거합니다.

그러면 스포트라이트 켜봤자 들킬리 없음.






끄아악!! 

스포트라이트 들면 무적이라는 편견을 버려!




 


죄다 처단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끄악!





오우 베이베이베이베~ 





꺼져. 






밖으로 나오니 




 


적의 스포트라이트 따윈 개무시하고 있는 그릴로 소령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안 깨부서도 되니 재빨리 소령에게 다가가면 끝.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는 미칠듯한 임무의 향연.





비행장을 들어가겠다고? 미틸놈.

 

 




 


적들이 나타나니 무한리필되는 총으로 응사.






상대가 안되니 바로 우회로 타는 그릴로 소령.





벽을 깨부서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멋지게 뛰어내렸는데 등장하자마자 출연의 의미를 부정시키는 독일군 병사한마리. 





왼쪽에서도 한마리가 내려오네요.




 


나의 그윽한 똘똘이가!!!






저 멀리 팬저 파우스트가 진리인줄 아는 놈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따 쏘는거니 ?





비행장이 눈앞에 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지는 운전만 하네? 




 


트럭이 따라 붙습니다.
타이어 펑크나게 해줬으면 정말 멋진게임 되었을텐데

그딴거 없다 





독일 3제국에 충성을 바칠려고 하는데 미처 피워보지도 못하고 전사.





드디어 비행장 도착.





탱크를 싸그리 처단합니다. 화약통 하나 부술때마다 이어지는
말도 안되는 폭발의 향연.






쏘고 있으니까 

쿠듀 라이크 닥쳐줄래? 





모르면 그게 정상이냐? 
점점 짬밥이 의심스러운 소령.

 

 




적의 슈투카를 작살내는 파웰.





적의 트럭 한마리가 투입되나






총도 못쏘고 사망.





이때 슈투카 한마리가 애국충심을 다하기 위해 이륙하려고 하네요.

열씨미 쏘았지만





결국 이륙. 하지만 나의 바이블에는 포기가 없다.




폭발하면서 추락하는 슈투카. 

도대체 저걸 뭐라고 표현해야되지? 




다 깨부수면 안에 들어가서 잔당들 다 쓸어버리라고 시킵니다.





 


적의 기지까지 들어오게 된 파웰. 졸라 꾸진 개런드 쓰고 있네요.

MP 40으로 바꿔볼까?





개런드 쏘다가 MP 40쏘니 이것은 "진리".

개런드 꺼져. 그러고보니 이원복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보면 나치군이 MP40만 항상 들고 있다고.




똥 싸느랴 늦냐? 




 


덜싼 듯한 표정으로 격돌하지만




아 느껴져~ 

변기에 헤드박은 자세로 사망.





왜 나를 몰라주시고!

적의 통신장비를 다 때려부숩시다.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앞에 등대가는 길이 훤히 보이네요. 적의 자동차 한번 쓰면 한큐에 해결될건데 그딴 거 응용안하는 
주인공.






주인공이 차 탈출 모르니 걸어서 올라갑시다.




??? 얜 뭐야? 






정석대로 노는 시키인데 정신을 못차린듯.




 


이제 등대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의 적들을 다 쓸어주고





 


레버를 당기면 됩니다.




 


적의 트럭이 오는데 전설의 MP40으로 뚫어주었습니다.

조낸 현실감이 없지만 게임이니 가능하다능!




 


내려가면 총 한방 안쏴준 그릴로 소령이 기다리고 있으니 타면 북아프리카 캠페인은 끝납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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