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2002년 일렉트로닉아츠아이앤씨올릭츠리서브드 







"명랑파웰 고생기" 









 


요약하자면 아프리카 북부를 기습하려고 하는데 해안포대를 제거하기로 한 요원이 실종되었으니
파웰 중위가 가서 찾아내서 같이 알아서 잘 하라는 것.







 


북 아프리카 알제리에 진입한 파웰 중위. 수송 트럭에 분대원들과 같이 마을로 
들어가서 그릴로 소령을 찾아야 합니다.








폭풍속의 고요.





 


드디어 독일군 전방진지까지 도착. 과연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





 


무한대기중인 상황. 헌데 뒤에 있던 트럭이 뭔가 심상찮은 조짐이 감지

되네요.




어이쿠 들켰군. 





 

 


들키니까 별수없이 총질 들어가서 처단합니다. 






살기위해서 움직이는 거야!




 


도대체 뭔짓거리 한지 모르겠는데 난데없는 트럭폭파.







정말 가는거야? 독일군 진지를 ? 





 



바로 내려서 공격들어가는 분대원들. 







앞으로 가야하는데 뭔가 황량한 마을앞.







콰앙! 

등장한지 1초만에 장렬히 산화.





 


끄억! 

나의 똘똘이가...!





 


장교니까 특별대접인줄 알어 짜샤.




 



새해 복 많이 받으삼.








마을 안에 들어가면서 계속 고고씽. 






 

 


초반에 뭔가 도움이 될것 같지만 

미션 끝자락에 갈수록 원맨쇼로 전락.







밖에 상황에는 0.1그램의 관심조차 없는 난청인자.





 


드디어 아군의 한명 전사.






파웰 중위빼고 분대원들이 4명이었는데 어느새 2명이 되었습니다.
분대원 대빵 대위도 살아있네요.






 


뭐야, 대위면 다야? 옆의 이등병도 좀 굴리라고!





 



절묘한 타이밍을 노린 나찌 도길군의 매복공격.




 



수류탄이 옆에 터져도 절대 안죽는 무적의 사신 파웰.



 


총열터질 것 같이 거침없는 MG 42 난사가 시작됩니다.






 


살려줘!




 


3명이서 저 많은 적들을 상대해야 되는데

NPC들이 절대로 안죽습니다. 신기하네.



 


NPC들은 절대로 MG42 쏘는 놈 안잡아주므로 파웰이 처단.




 

 


허걱!!





 


미칠듯한 불사신 포스의 대위님.





 


계단으로 올라가서 제거합니다.







MG42 난사들어갑니다.
이제 적들은 좆망 ㅋㅋ 






 


불사신 포스 풍기더니만 결국 분대원들 싸그리 전사하네요.







 


갑자기 보도못한 시키가 나와서 엄호해주겠답니다.
넌 도대체 어디서??





이등병 시키가 중위한테 반말한 거야? 그런거야??!! 






너 이리와봐





열씨미 문 열었건만 댓가는 사망.





사장님 나이스샷! 







나가면 캠페인 1-1은 끝납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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