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암살건은 드라고비치의 떡밥. 메이슨이 이에 딱 걸려든 것이었고...
메이슨은 보르쿠타의 강제수용소로 끌려가는데...




존나좋군!






 

 

수용소에 감금되어 1년의 외로운 시간을 보낸 메이슨. 이때 친구가 되었던
빅터 레즈노프와 같이 탈출을 도모하면서 얘기는 다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낸 피박터지게 싸우는 레즈노프와 메이슨.




이때 간수가 나타나니





메이슨의 돌공격에 맞아 쓰러지고 만다.

 






 

드디어 레즈노프가 이끄는 보르쿠타의 봉기가 시작된다.







그래봤자, 넌 엑스트라.

 


급하므로 뒤에는 신경쓸 것이 레즈노프 똥꼬만
쳐다보고 빠르게 달리자.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서 







 

엄머시벌.





밖으로 나오지만
간수들의 격한 반격이 이어진다. 가지고 있는 저렴한 무기로 놈들을
막아내야 한다.

 




나는 쏘고 너는 밀고.




차 끌고 왔으면 다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어느 건물로 들어온 레즈노프와 메이슨. 메이슨에게 남쪽에서의
폭동을 지원하라고 시킨다.

 





 


이 색귀들 영어 졸라 잘함.




놈들에게 불알 세례를 해주자. 총 3곳을 쓸어주시면 된다.





 

3곳을 전부 쓸어주셨다면 내려가서 무기고가 개방.
무장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다. 본격적으로 무기를 챙기고
교전에 나서자.

 





드디어 벌어지는 교전!






 

파워뒷치기!





작살총을 시연하는 우리 메이슨.





헬리콥터는 허탈하게 돌아가시고 만다.





계속 몰아붙이는 레즈노프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메이슨.





 

문이 닫히려는 찰나, 세르게이의 도움으로 재빨리

들어가는 메이슨.




 

이때는 왜 안돼라고 외치는지 몰랐는데...

 





 

문을 열고




 

다시 교전중.




 

알고보니까 애써서 문열다가 세르게이 전사하신 것이다.
안습.

 








 

 

적들을 격파하면서 용접기를 손에 넣으신 레즈노프.

 






끄아아악!





 

문을 따고 있으니 다 딸때까지 레즈노프를 보호하는게

주요임무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 판국.







 

드디어 따지고

미니건을 입수한다.




폭풍쓸기!





 

밖으로 나가서 압도적인 화력으로 파죽지세를
이어나가자.






그만좀 닥쳐 색갸.





결국 뭔가 맞고 쓰러지는데!!!





최루탄에 맞고 정신못차리는 메이슨 앞에 레즈노프가
달려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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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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