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더스의 평화를 되찾은 용준과 준호,애니. 한편 아더스 서북부의 어느
동굴에서는...





이번 편은 시뮤를 플레이하게 된다. 인간에게 버려진지 10년.








5살때 대마법사였던 어머니가 반역죄로 처형당했고






귀족의 자리에서도 쫓겨났으며






아버지는 자살.







거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다가 이곳에 버려지게 되었고

무술을 갈고 닦으며 인간에 대한 복수심을 키운 것이다.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시뮤. 밖으로 나가 아더스를 더럽히는
인간들을 벌하려고 한다. 문제는 지도 인간인데.



마을로 들어온 시뮤.







여관에서 잠을 청하는 시뮤. 그에게 이상한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왜 복수를 하지 않느냐고 따진다.







망설이던 시뮤는 여자목소리에 마음을 잡고







여관을 방화하더니만




마을을 통째로 전소시킨다.




마을주민들은 시뮤에 의해 대부분 죽게 된다.





자신감을 얻은 시뮤. 인간들을 아예
통째로 조지려고 계획중이다.





인류 멸망계획을 꾸미고 있는 시뮤의 발걸음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라임을 찾아가려고 배를 타는 친구들.





하지만 해적들에게 딱걸리고만다.







해적들이 나타난 상황. 일행들은 승객들을 피신시키려고 하지만 
용사만 믿는 상황이라 긴장감이 없다. ㅡㅡ





애니와 승객들을 피신시키고 해적들과 싸우지만




너무나도 강한데다가 숫적으로 열세인 상황. 밀리니까 벌써 
자학의 길에 들어서고 있다.




애니를 탈출시키고











애니는 이상한 곳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한편 시뮤는 선장까지 죽여버린 등신짓을
하게 된다.





제국에서 멀어진 배는 이상한 무인도에 오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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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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