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오키나와. 







사기도 저하되고 
수송 보급도 없다. 



3년이 지나도 이병. 




지원 언제오냐고 물으니 
씹어버리는 로벅. 




이동하도록 한다. 



기관총 진지를 쳐부숴야 할 듯 하다. 





적들을 무찌르면서 
이동하도록 하자. 




폴론스키의 절규. 



올라가서 오는 놈들에게 
화염을 세례해주자. 



벙커에 도착했는데 동굴이 있다고 한다. 
동굴 너머에 또다른 벙커가 있는 듯 하다. 




적들을 죽이고 




크고 아름답다. 




나오면 이제 남은 3개의 벙커를 
처리해야 된다. 



화염방사기로 벙커를 조지면 
인정 안해주므로 필히 가방형 폭탄으로 
없애도록 하자. 




끄아아앙! 




2개 더 제거해야 한다. 




마지막 하나까지 제거하면 






이제 로벅을 뒤를 
따라 이동하도록 하자. 



때마침 딱 만나는 전차. 





전차의 뒤를 밟아 
이동하도록 하자. 




!!!!!!!!!!!!!!!!!!!!!!!!!!!! 




박격포 포격에 애꿎은 병사 하나가 
희생되었다. 이름모를 병사의 원쑤를 
갚도록 하자. 



요새 정면샷은 찍지 못했다. 





우회로로 가야 할 듯 하다. 




환경파괴. 




이 요새만 점령하면 어떻게든 
호송대랑 만날 것 같다. 





어떻게든 살아있는 질긴 폴론스키. 




요새안으로 들어가 
적들을 처단토록 하자. 





으아아아앙! 



오는 적들 절대 안 막아주고 
화염으로 조지는 석호필 이병. 



그렇게 전부 조 & #51275;으면 





마지막으로 박격포 진지를 
조지시라고 한다. 올라가도록 하자. 




박격포가 요기있네? 




드디어 임무가 종료된다. 




고든소령은 슈리성을 
점령하라고 하는데... 



탄약이 없으니까 
보급품 주겠다는 센스. 




말도 안된다는!!! 




고든소령이 집에 보내준다니까 
오히려 더 불안하다. 



믿지마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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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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