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아나를 앗아간 아란티르에 대한 복수심을 안고 계속 앞으로 나갑니다.
바로 앞에 거미석상이 있는데 저기에 해골이 있습니다.
당연히 가져가긴 어렵군요. 썅.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면 좀비들이 보입니다.
심한 입냄새로 독극물 공격을 해대는 꽤나 귀찮은 놈들입니다.
좀비들도 피는 있군요.
천장을 무너뜨려서 죽이는 전략을 발휘합니다.
어이큐!
좆망.
그러나 좀비 맷집은 세상이 다 아는 노릇인지라 죽지 않았습니다.
확인사살까지 해줘야 합니다.
안쪽에 보석이 있는데 이걸 가져가야 하는데 트랩이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합시다.
진리의 밧줄활을 쏴서 올라가면
우리의 거미신상이 보이는군요. 여기다가 아까 얻은 보석을 끼워넣으면 됩니다.
빛을 발하면서 문을 열어줍니다. 총 4개의 보석이 필요하다는군요.
만약 빛에 다가갔다가는 바로 데미지 입습니다.
두번째 보석을 찾으러 가는 사레스.
벽을 활로 부숴서 지나가도록 합시다.
활에 부숴질 정도면 상당히 허약한듯.
구울들까지 출현.
이제는 구울들과도 상대를 해야 하니 엄청 스트레스가 쌓여갑니다.
그러나 피하면 주인공 자격도 없다!
아니, 위급할때 빼고.
어이쿠야 천장쪽에 달린 두번째 보석 발견.
염력으로 스틸.
냅다 탈출하면 됩니다.
앞의 길로 나가면 됩니다.
길이 막히게 되는데 올라가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발견.
이곳에 드래곤 발톱검을 발견합니다. 드래곤 발톱이라고 하니 엄청나게 단단할것 같은데 이 게임
최강의 검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현재 특정한 이유로 쓸수 없습니다.
흠. 일곱번째 드래곤들과 관련된 자들이 쓰던 무기라 안된다?
옆에 장치가 있으니 가동.
가서 레버를 돌리고 안으로 들어갑시다.
저 관속에 길이 있습니다.
지하로 쳐박힌 사레스.
여기를 찾았다면 제대로 온것입니다.
올라오자마자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관.
달라는 보석은 안주고 관뚜껑이 열리더니
리치가 부활할려고 합니다. 일어나려고 할때 조낸 두들겨패면 됩니다.
자! 내가 부활했다!
크억!
사망.
관에 여제의 보석을 박아놓고 계셨군요.
바로 챙깁니다.
쇠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세번째 보석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불길한 느낌.
예상대로 구울들이 쳐들어옵니다. 꽤나 많기 때문에 고생좀 할 수 있습니다.
오우베이베이베이
허나 우리의 트랩으로 둘다 좆망.
꽤나 많은 구울들이 있었는데 이제 올라가서 나갑니다.
무식하게 아래로 점프. 다행히 안죽었네요.
저안에 보석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죽을 수 있으니
주의.
오오! 여왕의 심장. 팔면 나올듯 하나 팔수는 없는 노릇이니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가져갑시다.
보석도 다 모았겠다 탈출~
보석을 꽂으니 2D 사이버 캐릭터 지나가 현실로 다가옵니다.
난 네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
2D 사이버 캐릭터는 필요없다능! 꺼지라능!
삼단으로 빛을 발하더니 문이 열립니다.
뭔가 느낌이 이상하게 생겼지만 어찌되었던 해골이 저기 있습니다.
갯츄해야 겠지만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군요.
이건 혐오자료인듯.
결국 그림자의 해골을 손에 넣은 주인공.
깨어나니 다음장으로 넘어와버렸습니다.
왕자, 말자 타령하는 지나가 깨워댑니다.
아란티르 색귀가 주인공을 저승으로 한번 보냈네요.
지나가 해골바가지의 힘으로 살려줬다고 합니다.
정력이 솟아나는듯한 주인공.
고생은 주인공이 했는데 해골은 뒤에 따라온 놈이 스틸해갔습니다.
이젠 주인공이 더 무서워질려고 하네.
오크들이 털어갔다고 합니다.
쓰레기장을 탈출해 아이템을 되찾도록 합시다.
올라온 주인공. 왕따의 현장을 보니 참을 수가 없네요. 피해자건 가해자건 둘다
처단하기로 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미칠듯한 데빌모드 돌입.
오크를 한방에 골로 보냅니다.
대신 단점이 체력이 깎이기 때문에 타인의 영혼을 먹어야 한다는 점.
극도의 애널써킹 모드에 들어간 지나.
주인공은 악마의 자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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