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로그스피어 -6-

익명의 정보원이 캅카스에 베지자드의 별장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그곳에 침투하여 건물 내부에 감시장치를 설치하고 발각되지 않게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우린 행운을 얻은 걸세. 명백하게 그 비행기 납치는 베지자드의 사업동료중 한명의 인내의 한계를 넘게 했던 것이네. 그는 단지 절대적인 익명을 보장하는 하에서 얘기할 뿐이지만, 그가 우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일요일날 6가지 방법을 조사할 것일세. 

그는 우리에게 베지자드의 시골 저택 위치중 하나를 알려주었다네. 그곳에서는 그의 "테러 연결망"의 원칙에서 가장 선호하는 회의 장소일세. 만약 우리가 그곳에 버그를 설치해낼 수만 있다면 그의 다음 목표가 어디인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네.

그런데 상부로서의 결정이 내려졌는데 그루지야 정부측에도 이것을 비밀로 유지하기로 하였다네. 베지자드는 고위직에 많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만약 자네가 붙잡힌다면 나토는 심지어 레인보우가 존재하는 것조차 부인할것이네. 

나는 이번 비행기 사건으로 인해 사미드가 통제가 불가능해졌다는 사실이 명확해졌으므로 이 것을 얘기하는 것이오. 나는 러시아의 사업가요. 비행기 승객들을 살해하는 것은 좋은 사업이 아니지. 그것은 단지 광기일뿐.

흑해 근처에 있는 그의 별장은 그가 자주 들르는 곳은 아니오. 그는 여기저기 항상 움직여다니끼 때문이지. 허나 그의 부하들은 거기에 있고 거기서 계획을 세우지. 아마도 자네는 자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을거요.

이 정보로 내가 댓가를 원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소. 이해해주길 바라오, 난 끄나풀이 아니오. 정확히 말하자면, 난 사업가이자, 애국자요.

벨기에 브뤼셀 (연합뉴스) 벨기에 정부측에서는 대낮의 공격으로 점토 제트기를 점거하고 있던 테러리스트로부터 인질들을 안전하게 구출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틀전 런던으로 향하는 영국 여행객들을 태운 아오리안 항공 비행기를 납치하였던 것이다. 처음 프랑크푸르트에 착륙하였을때, 테러범들이 두 명의 승객들을 살해하였으며 승무원 중에 하나는 정부측에서 허락도 하기전에 비행기를 브뤼셀로 몰았다. 목적지가 불명한 장기간의 비행을 위한 재급유 동안 브뤼셀의 경찰특공대가 도착하였다.

이 공격은 이슬람 선봉대의 짓으로 믿어지고 있으며, 올해 초 뉴욕에 있었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습격의 중동 테러그룹과 도 연계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린 아마 새 시대를 테러와의 전쟁으로 맞이할 수 있다." 라고 벨기에 정부 대편인 올리버 가람팔비가 말했다. "이러한 그룹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포의 기운을 만들어내는데 흥미를 가지고 있다."

세계의 경찰과 군 전문가측은 벨기에 팀의 작전성공을 크게 치하하였다. "활주로 중앙에 위치한 비행기를 기습하는 것은 대테러리스트 팀에게 직면한 가장 어려운 시련중에 하나다" 라고 한 분석가가 얘기하였다. "이 작전의 성공은 벨기에팀과 리더의 기술에 대한 효과적인 증언이 될 것이다."

이번에는 무려 잠입미션이다. 박서원씨를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였다.

잠입하는 박서원씨. 

허나 우리 주인공은 투명치트를 썼으므로 소용없다.

 

먼저 해야 할일은 건물에 가기전 경보장치를 꺼야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경보장치를 해제하자.

첫번째 미션 석섹스!

 

이제 본관건물로 들어가도록 한다

첫번째 도청장치를 설치.

 

이러지는 말자.

다음은 그림에

카메라를 넣어야 한다.

 

????????????

 

 

이제 탈출하도록 하자.

 

 

미션 석섹스!

자랑스런 박서원이 성공적으로

미션을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