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로그스피어 -4-

잃어버린 천둥

나토 장교들을 태운 헬리콥터가 코소보의 Djakovica에 추락하였습니다 . 세르비아 정규군들에 의해 장교들이 인질로 잡혀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분쟁지역으로 침투하여 인질들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것입니다. 

헬리콥터는 프리스티나에서의 평화회담 직후 U.S.S 니미츠함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네. 헬리콥터에는 수석정책관료를 포함한 6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다네. 나토측에서는 이 작전을 완전히 '비밀스럽게' 유지하고 싶었기 때문에 우리를 데려오게 된 것이라네. 

명백히 세르비아인들은 조약이 나쁘게 되가길 원하고 우리가 빼내려고 하는동안 그들은 기꺼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려고 할 것이네.

그들은 다음날 그것에 관해 우리가 만족해할 것이라는 걸 듣기 원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지.

오만 무스카트 (연합뉴스) 

대테러 특수팀이 성공적으로 지난밤 있었던 탈염공장(바닷물 정제소)의 위기상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게 되었다. 테러리스트들은 

공장을 점거하여 새 시설의 위태로운 상황이 지역경제 안정성의 위협을 가져왔으며,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지역급수에

독극물을 살포한다고 위협했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은 불쌍한 표적을 선택했다. 오만의 군대는 세계적인 군대인 코브라 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중간에 잘림)

어떤 소문에 의하면 에건태 탄저병이라던가 신경독소와 같은 생물농약의 독소가 포함되어 있었다고도 한다. 탈염공장은 오만급수의

상당수를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다량의 독소가 포함된 사고는 국가를 황폐하시킬 뿐더러, 들어가기 전에 몇몇 국경선을

가로질러 퍼질 것임이 분명하다.

2000년대 말 마지막 나토군의 철수와 더불어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코소보 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되어갔다. 세르비아군이 분리집단에 

대하여 남쪽지역을 대거 장악하였으며, 코소보 민족해방군과 더불어 반복적으로 충돌하였다. 러시아내의 집단들이 다양한 이슬람

조직들이 KLA에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는 동안에 세르비아 전사들에게 은밀한 지원을 해줬으리라고 믿어지고 있다. 

많은 도시의 황폐화와 양쪽의 계속되는 충돌로 인한 피로와 더불어 세르비아 지도부의 교체는 영원한 평화를 원하는 풍조가 확산되게끔 

해주었다. 코소보의 수도 프리스타나에서 현재 비밀평화회담이 진행되고 있어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임무는 어려운 편이다. 재빠르게 진압하지 못하면 적들이

인질을 사살해버리기 때문이다.

 

너 님들 사망!

도망치는 세르비아군을 잡도록 하자.

나가떨어지는 적들!

드디어 인질이 있는 교회까지

오게 되었다.

 

 

몰래 뒤로 접근하였는데

!!!!!!!!!!!!

2차 시도.

 

다시 교회에 도착하였다.

적들을 제압하고나서

첫번째 인질 구출 성공.

인질 2명이 있는 곳으로

돌입하였지만

 

 

또 인질이 사살되버리는 바람에 실패!

 

드물게 무려 3차 시도. 이번에는 

아군을 더 데려왔다.

안녕하세요.

님들 다 사망.

다시 교회로 접근중인 여섯 무지개 대원들!

!!!!!!!

 

 

무려 4차시도.

너 이색귀들 다 사망.

 

 

다시 접근.

 

!!!!!!!!!!!!!!!!!!!!!!!

더 이색귀. 계속 실패할래?

하는 표정으로 다가온다.

 

6차 시도.

 

 

!!!!!!!!!!!!!!!!!!!

 

7차시도.

끄아아아아앙!!!!!!!!!!!!!!

참고로 실패한 이유는 글쓴이가 조명탄을 까려다가 그만

실수로 수류탄을 까버려서 다른 곳에다가 던져버렸는데

인질이 맞아버린 것이었다. 즉. 팀 킬! (Team Kill)

 

8차 시도...

9차 시도다.

 

신중에 신중을 거듭한 9차 시도!

이번에는 조낸 신중하게 진입한다!

드디어 소탕 성공! 참으로 지겨운 시도였다.

이제 인질을 데리고 탈출토록 하자.

도착하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