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불길 

일본 테러리스트들이 일본 연안의 페트로멕 유조선을 탈취하고 폭탄으로 터뜨리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배에 탑승하여 그들이 기폭장치를 작동시키기전에 그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뉴욕에서의 일은 잘해주었네. 요원들은 이슬람 선봉대와 같은 삼류 지역조직이 미국내에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었는가를 알아내고 있다네. 그들은 - 아마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 모종의 도움을 받았음이 명백하네.

유조선을 인질로 잡고 있는 자들은 과격 반핵 운동가 타입들이지. 그들은 자네가 배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체 없이 폭탄을 터뜨릴 것일세.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 결과근처 3개 연안 해수에 유막이 형성될 것이며 일본의 발전망은 반 이하로 뚝 떨어지겠지. 자네는 그들을 확실하게 공격해야 되겠네.






페트로멕

다국적 석유회사다. 페트로멕은 기원은 1900년대의 미국인 오일붐까지지 거슬러 올라간다. 페트로멕을 중심으로 세 개의 회사들이 모여 설립된 것이다. 쇼 페트로리엄과 세마포어 오일 그리고 정제회사가 텍사스의 휴스턴에 위치하여 있다.
렉스포드 오일은 펜실베니아의 피츠버그에 위치하여 있다. 쇼와 세마포어가 1923년 합병되었고 렉스포드가 그 다음해 동해안쪽 배급망에 접근하여 성장중인 회사로서 팔리게 되었다. 회사명은 넓은 시장을 반영하게끔 바뀌게 되었으며 이후 50년동안 미국 페트로리엄(석유)은 북,남미,유럽,중동,아시아등과 더불어 세계에서 5손가락 안에 드는 원유생산자로 성장하게 되었다. 1980년대 초 석유시장의 붕괴는 미국 페트로리엄의 배급망을 매각시키고 탐사 및 채굴에 독점적으로 집중하고 페르토멕의 이름하에 꾸준히 운영되었다. 

페트로멕은 지금까지 알려진 예비 원유의 30%이상을 통제하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최근 회사에서는 일련의 사고들로 인하여 환경주의자들로부터 따가운 논총을 받게 되었다. 이들중 가장 현저한 것이 1994년 오크니섬 기슭에서 에드먼드 은행의 페트로멕 유조선이 난파한 것이었고 토종 바다새들 서식지에 극심한 손상의 원인이 되어버렸다. 에드먼드 은행의 법적인 행동은 영국법원에서 아직도 계류중에 있다.





 


카와키리 

일본의 환경운동가 테러리스트 집단이다. 그들의 주요 목적은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90% 감축이다. 그들은 이전부터 많은 반-산업 사건에 연루되어 있었다고 믿어지지만 이것이 그들의 첫 무장공격이다. 최근에는 일본 최고의 핵과학자 가족들을 위협하였을뿐한 아니라 도쿄 주유소에 저장탱크에 설탕을 넣어 오염시킨 사례도 있었다. 

조직의 이름은 고대 일본의 치료과정으로부터 얻어진 것으로서 피부 위에다가 향을 태운 원형의 물질을 놓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 이름은 "고통의 시작"이라는 뜻과 연계되어 있으니 곧 그들이 궁극적으로 그들을 치료하기 위해 약간의 해를 끼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뉴욕, 뉴욕 (연합뉴스)

미국 정부 정예요원들이 메트폴리탄 박물관의 기습하여 30시간 넘게 건물내에서 대치중이던 이슬람계 테러리스트 그룹 전원을 사살하였다. 뉴욕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모든 인질들은 안전하게 구출되었으나,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자신들을 이슬람 선봉대라 불리던 조직들은 잘 차려입은 옷을 입고 외식업체 직원으로 위장해 잠입하였고 무기를 꺼냈을때 몇몇 인질들은 탈출하였다. 선봉대는 미국과 이집트에 수감된 몇몇 죄수의 석방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유물의 이집트 반환을 요구하며 프랑스 수상의 딸뿐만 아니라 많은 다수의 인질들과 같은 고위인사들을 인질로 잡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수장품에 미칠 피해액을 평가하였다. 테러리스트들은 이슬람에 모욕이 될 만한 많은 일들을 하였지만 외관에는 어떠한 짓도 하지 않았다. 허나 공격동안에 상황이 아주 심각해졌다. "나는 일광표백과 오염물질은 어떻게 할 수 있다. 허나 어떻게 총알구멍을 내가 수리할 것인가?" 라고 말했다.






무려 박서원.

스텔스 기능 99점이다.




이번 편은 챠베즈 띵과 박서원의 만남으로
진행해보도록 하자.






하다보면 박서원과 챠베즈 띵의 키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요원 개개인의 생김새도 의외로 신경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안전하게 배안으로 잠입.






끄앙아아아!






무려 샷건씩이나!





너 님 사망.





하나씩 정리하면서
윗층으로 올라가자. 이번 편은 자칫하다가는

인질들이 사살되므로 주의토록 해야한다.







안돼!!!!!!!!!!!!!!!!!!!!!!!






재도전하여 인질들을 구조토록 하자.
행여나 했더니 치트도 인질사살은

막기 힘들다.





안돼!!!!!!!!!!!!!!!!!!!






다시 시도.
먼저 폭탄을 못쓰도록 해버리고








재빨리 인질을 구조하도록 한다.

데리고 가도록 하자.






2명 덜 데려왔다. 다시 가야겠다. 써글.





다시 인질구출 성공.






 


데리고 가던 와중에

마주친 적을 싸워 죽이니




 


다행히 미션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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