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6-

피닉스 그룹이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국경 사이에 있는 댐을 파괴한다고 위협했습니다.테러리스트들 중 한명은 그의 목숨을 살려중 경부 정보를 제공해주겠다고 제안해왔습니다.당신의 임무는 댐에 들어가 폭탄을 해제시키고 정보제공자를 살아서 데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정보 제공자는 투항하기로 결정을 내린 롤랜드 쿤스트라는 이름의 대학생이라고 하네. 그가 제공한 제한된 정보에 따르면 우리가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미국내의 불사조 날개가 와 더불어 어떤 종류의 '슈퍼-세균'을 다루고 있다고 들었네. 그가 말하기를 그들은 이 세균을 가지고 다음달에 어떠한 행동때 사용하기로 계획했다고 들었네. 댐이 날아가던 말건, 우리는 쿤스트는 필히 필요하다네.

 

 

나는 지금 당신이 댐을 구하는 과정에서 충고를 줄 위치는 아닙니다. 콩고의 상황에서 당신이 날 어떻게 빼냈는지 보게 된 직후에 명백히 당신이 해야하는게 무엇인지 잘 알것입니다.이 존의 정보제공자가 말하기를 그들은 보통사람들에게 생물농약을 뿌리길 계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무서운 문제입니다. 1979년 소련에서 일어난 탄저균탄의 소량 유출사건으로 스베를들롭스크시에서만 6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그러한 잘 준비된 버그의 유포는 시가지의 수천의 사람... 아마도 수 백만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을 것입니다.

롤랜드 쿤스트

피닉스 그룹의 멤버로 네덜란드 국민으로 알려져 있다. 1979년 네덜란드 아인트호펜 출신이다.아버지는 1988년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1997~99년 암스테르담 대학에 재학하였다. 1999년 10월 대학교를 중퇴하기전 네덜란드의 녹색당 데 흐루넨에서 활동하였다.친구들은 쿤스트를 흥분을 잘하고 이상주의자라고 묘사했다. (글쓴이 주 : 이 게임의 배경이 2000년임을 알아둡시다) 

 

 

에스테르곰 댐은 슬로바키아와 헝가리의 다뉴브 강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양 나라 사이의 수력발전과 홍수조절을 위해 설계된 Gabcikovo – Nagymaros 댐 시스템이다. 1984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이는 환경전문가에게 항의이ㅡ 표적이 되었으며 1980년대 말에는 댐과 발전시설이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한 추가 조사조사로 몇번이나 공사가 중단되었다. 1994년에는 슬로바키아 정부가 일방적으로 40km 정도의 다뉴브의 강 흐름을 자기 국경쪽으로 우회하기로 일방적으로 결정하였다. 두 국가 사이의 문제는 헤이그 국제법정까지 가게 되었고 한편 댐의 가동에 들어갔다. 전문가에 따르면 에스테르곰 댐이 지역 생태계에 끼친 영향을 상당했다. 미사퇴적의 증가로, 근처 숲의 서식지가 파괴되었고, 물고기의 개체수가 급감하였다. 그 결과 에스테르곰 댐의 철거가 많은 유럽의 환경전문자 조직에서 크게 논의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번 임무는 간단하다. 그냥 쿤스트만 데리고 나오면 된다. 폭탄해제는 하던 말던 상관없다. 

 

이동하는 레인보우팀. 

저격하려는 찰나 

 

 

!!!!!!!!!!!!!!!!!!!!!

 

저격하려는데 앞에 얼쩡거리다가 그만 글쓴이의 저격에 맞아 대원 한명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묵념. 

 

홀로 이동하사, 

저 안에 쿤스트가 있으니 찾아가도록 하자. 

사시나무 떨듯 계시는 쿤스트 발견. 

 

이제 시작지점까지 데려가도록 하자. 

 

데려가면 미션을 마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