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그로스맨을 소개해주는 빌리 성님. 이 친구는 이래뵈도 낮에는
변호사지만 심야에는 폭주족으로 변신하는 두 얼굴의 싸나이라고 합니다.





그지같은 리더쉽으로 조직을 파탄에 몰아넣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쟈니. 빌리 성님을 또 한번 타박하지만






역시나 물과 엿기름의 관계랄까, 두 사람은 정말 안 맞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너나 엿먹으세요.





그리고 빌리 성님에게 연락이 오니 죽음의 천사 빼밀리들이 공격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냅다 출동합니다.








전부 조져드리면






두번째 구역으로 이동해 또 전투를 벌입니다.





끄아아아!!






전투가 끝나자마자 러시아 여인과 놀던 제이슨의 사망소식을 알립니다. 혹시나 해서 얘기하자면
그 러시아 여인이 바로 파우스틴의 딸입니다. 즉, 니코에게 당해버린 것.








제이슨의 명복을 빌며 미션을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우리

'액션 > GTA 시리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트 앤 뎀드 -5-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4-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2-  (0) 2014.02.26
로스트 앤 뎀드 -1-  (0) 2014.02.26
gta4 두번째 엔딩  (0) 2014.02.26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