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앤 뎀드 -5-

엘리자베타쨔응을 만나러 가는 쟈니.




깨알같은 플레이보이.







파티중인 엘리자베스 토레스를 만나는 쟈니. 헤로인을 거래하고 싶다는
남자를 찾았다고 하여 쟈니가 찾아갑니다.








구매자를 찾았다고 하는데 조금 거시기한 상황. 일단 플레이보이와 니코가 
쟈니의 거래에 동참합니다.




브라이언에게서 마약을 받고



거래현장으로 갑니다.





찰리라는 구매자에게 향하는 세 사람.









그러나 찰리는 뭔가 행색이 수상하니



알고보니 리버티 시티경찰이었던 것입니다! 세 사람은 각자 살 길을
찾아 도주합니다.






무수한 경찰병력을 상대하는 쟈니. 니코와 플레이보이는 계단 위로 도망쳤고
쟈니는 그냥 정문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건물에서 빠져나와 경찰들을 따돌리면 클리어!






경찰들의 무력개입으로 망쳐버린 마약거래. 일은 꼬여만 가는데 빌리성님은 뭔일로
스텁스라는 정치인을 알아봤나 봅니다.




할거없으면 스텁스가 있는 곳으로 가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