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앤 뎀드 -6-

오랜만에 우의를 다지고자 오토바이를 훔치기로 결의하는 짐과 쟈니.




오늘도 빌리성님을 욕하며 죽음의 천사 오토바이를
훔치러 갑니다.




트럭에 갈아탄다음 튜더로 향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차되어 있는 오토바이를 스틸해갑니다.
그러면 죽음의 천사 애스키들이 눈치를 채시니




죽어랏 이놈들!



모두 쓸어버린 다음 필요한 만큼 오토바이를 챙기면 목적지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출발하면 추격자들이 제발로 나타나므로 모두 쓸어주고 컴백합니다.






짐과 우의를 다진 쟈니. 그러나...






부패경찰들의 무력개입! 
두 사람은 난데없는 인물들의 등장에 미간이 찌푸려집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이 했던 것 모두 지켜보고 있었던 것. 이것을 빌미로 
쟈니와 짐에게서 돈을 뜯어먹으려는 개수작이었으니...









부패경찰 문제를 논의해야 하는 상황. 쟈니는 바로 다음 미션으로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