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러 가기전에 2회차 도전.








승리하면 옴파로스 마을로 갑니다.






누크를 찾아가 라미레스 영감의 행방을 찾습니다. 누크에게서 델피 산

정사에 라미레스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







이때 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가는데 그는 뮨히 박사의 조수 서렌트로서 

라고우 석을 연구하는 학자의 조수입니다.




라미레스를 만나러 델피산 유적지로 향하는 와중.













델피산 유적지에서 구슬을 빼내고 가려는 듄과 키드를 만나는 일행들.












더 안으로 들어가면 라미레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돌이 되어 있었지만

듄과 키드가 구슬을 빼내준 덕에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그는 일행이

되어 일행과 함께하기로 합니다.








방주는 누군가가 가져가버렸습니다. 이제 무인의 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가다가 리자라는 여인과 만나게 됩니다. 리자와 시온이 같이 있자 갑자기

이상한 힘에 의해 서로 떨어져 나가니







라미레스는 이것 또한 제이드에 선택된 사람이라 여깁니다.






드디어 최종전!








이기면 그의 정체는 목사님으로 밝혀집니다. 목사님은 타레스가

교단을 쫓으러 떠났다 말하지만 그 또한 정확한 행방은 몰랐습니다.









이제 시상식과 더불어 인수인계를 하려던 찰나.






일식이 일어나더니만









라미레스는 시온을 빌려가겠다며 공중에 띄워버리는데!






바로 이들이 온 곳은 공중에 떠있는 다난의 궁전!








라미레스는 예언에 나타나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시온이 좀 유력한듯 합니다. 어쨌든 스루트를 찾기 위해 지그문드의 빙산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지그문드 빙산에는 다난 4신중 한명이 다아우스와 그가 봉인한 수서족 마물.

그리고 예언에 전해지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무기가 있다고 합니다.










스루트가 여길 지나 다른 곳으로 갔다면 쫓아봐야 할 터. 일단 방주가

신경쓴다는 라미레스는 버리고(?) 열차를 타고 다른 섬으로 가기로 합니다.













스루트를 본 주인공께서는 쳐죽이려고 하지만 전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물리게 되고







그가 방주를 움직이지 않았고 좀도둑 놈들이 먹튀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에게서 천공에서 지상으로 돌아갈 방법을 듣게 됩니다.









가다가 왠 눈깔이 지나갑니다. 명계로부터 흘러나온 영체로 마물 바드라의

봉인을 풀러가고 있던 것입니다.








바드라를 무찌르고






잠시 밖으로 나온 일행들. 놀랍게도 방주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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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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