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에게 보고하고 떠나려는데 하늘이 맑아집니다. 즉, 멸망의

징조라는 얘기.















두번째 마봉삼기를 챙기고 떠나려는 찰나.










좀도둑 놈한테 낚여 두번째 마봉삼기를 빼앗고 맙니다.












가다가 한 아이가 인형에게 끌려가고 있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는 요즘 교단이 아이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소문 때문인듯.





박사한테서 파울의 유적에 이상한 놈들이 출입한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아무래도 교단 패밀리로 보이는군요.










정기선을 타려고 하는데 뮨히 박사를 만나는 일행. 바로 제이드가 박혀있는

아가씨 리자를 만났으니 그녀에게 호른의 사당의 위치를 알려준 것입니다.










파울의 유적을 찾으러 가는데 마주치는 시온 일행.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을 붙잡은 오즈누를 처단하고











아이들을 구했는데 로로라는 아이는 기억상실에 걸렸는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압둘로 향하는데...







레긴은 아이들을 데리러 오라이브로 가고 소코는 소론에게 돌아갑니다.








일식을 구경하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비명소리! 서렌트가 내려오니

뮌히 박사는 쓰러져 있습니다!











이대로 골로 가는 거임?








깨어나보니 명계. 확실히 서렌트는 죽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제이드가 박혀있었으니, 그렇다면

살아남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크루간이라는 자의 지시로 명계의 박물관에 가 라고우석을 깨우면














약속대로 현재로 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허나 사기였으니 봉인을 풀어버린 자는 요도에 봉인당하는 것.

하우젠과 크루간은 지상으로 나가려고 하니 크루간은 서렌트의 몸을 먹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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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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