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미션 및 아이티, 쿠바 쪽 나머지 미션, P 미션은 분량상의 문제로
거의 편집될 예정입니다.
직접 해결보러 가는 토미씨.
집 앞 차가 2인승이라 한명은 버려두고 왔습니다. 어쨌건 저 두 경비원들을
아주 조용히 처리해야 되는바.
멀리서 처리하니 손도 못쓰고 죽는군요.
오호호& #54867;
저 울타리 하나 사이로 앞으로의 운명을 모르시는 분들께서 유유자적
휴식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총으로 낭비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그냥 모르고 죽는게 더 편한법.
대폭발과 함께 시체들을 보여주는데, 갑자기 달려오던 제 부하가 사망해버려서
황당하더군요.
그러나 살아남고 똥폼 잡으며 튀는 두 사람.
아주 하는 짓거리들이 짜증~ 오만~ 가증스럽군요. 바로 & #51922;아가서
땅바닥에 넉다운 삼류 크러쉬를 날려드리겠습니다.
한명은 바로
또 한명은 여러모로 애썼으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돌바닥에서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마이 스위트 하우스로 돌아온 토미. 갑자기 랜스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점점 갈라져가는 두 사람.
네, 다음 미션으로 넘어갔습니다. 랜스가 애꿎은 친구 하나 갈구고 있군요.
안 애꿎습니다.
그냥 대놓고 잠입하자는 토미씨.
근데 정작 대머리 친구는 안 따라오더군요
적당한 곳으로 경찰들을 꾀어낸 두 사람. 스스로 차고가 닫히면서 두명만
잡으면 될걸 3명까지 잡아갑니다.
한 명은 목이 잘리면서 죽더군요
이제 쇼핑몰로 잠입. 처음에는 조용히 차 타고 왔는데 다량의 사망으로 인해
나중에는 헬콥 끌고 왔습니다.
지키는 건 짭새도 아닌 군인.
대폭발과 함께 군인들은 즉사하게 되고 가게도 붕괴하게 됩니다.
별 5개라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군요. 경찰들 총출동 하기전에 주변에 깔린
친구 전부 제거하고 날라갑니다.
나 잡아봐라 움하하하
움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클리어.
토미의 성공과 더불어 점점 소원해지는 랜스와의 관계.
어쨌든 알뜰살뜰하게 돈 모아서 드디어 클럽하나 장만한 토미.
그냥 실내 장식가로 전업하시지요?
뭔가를 계획중인 토미.
계속
'액션 > GTA 시리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스 시티 -12- (0) | 2014.02.13 |
---|---|
바이스 시티 -11- (0) | 2014.02.13 |
바이스 시티 -9- (0) | 2014.02.13 |
바이스 시티 -8- (0) | 2014.02.13 |
바이스 시티 -7- (0) | 2014.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