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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 샘과 맥스의 등장.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길!





그렇게 박사는 맥스에 의해 생을 마치는데 사람이
아니었다!








근데 안 구해주고 감.









그렇게 시끌벅적한 오프닝이 지나고 사무실로 돌아온 샘과 맥스.
그런데 박사 대가리가 시한폭탄이다.






대가리를 밖으로 던지니 폭발소리가 상큼하다. 물론 우리 경찰들은
누가 디지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다!







이어서 전화가 걸려온다. 샘이 전화를 받게 되니 밖으로 나가
밀사를 만나라는 것이다.




나가기 전 구멍에 있는 현찰과 오른쪽의 전구를 챙긴다.








나가니까 깜찍한 고양이가 밀사다. 그런데 지령을 뱃속에 너무 안전하게
보관한지라 꺼낼 수가 없다!



맥스를 시켜 뱃속에서 지령을 꺼내자.






지령을 꺼내면 카니발로 가라고 지시가 떨어져 있다. 차를 타고
카니발로 향하자.









카니발에 도착한 샘과 맥스. 왠 루저가 지나간다.





그리고 카니발에 수색영장을 들이민다.









근데 다 태워버림.
어찌되었건 태워먹은 덕에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면 관리인 쿠쉬맨과 버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서 설인을 보여준다. 즉 의뢰내용은 녹아서 사라진
설인을 찾으라는 이야기!







그뿐만 아니라 설인 브루노가 기린목 소녀 트릭시까지 데려갔다고 한다.







그렇게 사건 의뢰를 받게 되는 샘. 카니발 자유이용권을 받고 수색에 들어간다.
먼저 떨어져 있는 털을 줍자.






20점을 넘으면 랜턴을 선물로 받는다.





랜턴을 챙기고 오른쪽에 걸린 렌즈도 챙기자.






왼쪽에 가면 어떤 남자가 있다. 그에게 정보를 얻어보면 사랑의 터널에 
브루노의 친구가 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게 된다.









비극의 원뿔을 타보면




아이템이 죄다 사라져있다!





다행히 청구서를 준다. 이걸 가지고 분실물 텐트로
가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돌려받은 샘과 맥스. 그런데 왠 물고기 자석이 하나 새롭게 들어와있다.
이제 새로운 곳이 생겨나게 된다.





랜턴과 전구를 조합하고 브루노의 친구가 있는 사랑의 터널로 가보자.






들어가면 랜턴을 배전반이 있는 곳에 비춘다. 그리고 맥스를 이용.
배전반에다가 사용하여 멈추게 하자!








내려왔으면 수염을 만지자. 그러면 브루노의 친구를 볼 수 있다.











디그라는 친구인데 대화를 해보면 자신의 삼촌 슈브올이 브루노를 잘 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황.







디그는 사탕 하나 가져다주면 트릭시의 트레일러 열쇠를 주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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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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